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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비자 크립토 총괄 “비트코인 소액결제 주목해야”

비자, 비트코인, 결제

글로벌 결제 기업 비자의 크립토 총괄 쿠이 셰필드가 소액결제를 통한 비트코인 실생활 이용 가능성을 주목했다. 그는 “1사토시(0.00000001BTC)는 BTC가 1만 달러에 도달해도 1센트의 1/100 가치를 가진다. 1센트 이하의 영역에서 법정화폐가 할 수 없었던 소액결제 영역을 비트코인이 해결해 줄 것이다”라며 라이트닝 네트워크 등의 기술 병행을 강조했다. 동영상 스트리밍 등에 비트코인 소액결제 실생활 적용 가능 비자(VISA) 크립토 총괄 쿠이 셰필드(Cuy Sheffield)는 2월 17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소액결제가 가지는 차별점을 언급했다. 셰필드 총괄은 “1센트 이하의 소액결제 시장에서 비트코인(BTC)이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BTC가 1만 달러에 도달하더라도 1사토시는 1센트의 1/00가치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그는 소액결제를 통해 실생활에 적용될 수 있는 분야로 동영상 스트리밍·온라인 기사 열람·음악 듣기 등을 지목했다. 해당 서비스는 매우 작은 단위의 결제가 가능하므로 이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낼 수 있다는 것이다. 소액결제로 달러가 할 수 없는 역할 해낼 수 있어 셰필드 총괄은 이와 같은 비트코인 소액결제 차별점이 기존 달러가 할 수 없는 역할을 대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정부가 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선 센트 이하의 계좌를 전부 다시 개설해야 하는데, 그런 환경을 조성하기는 사실상 힘들다는 것이다. 그러나 비트코인은 처음부터 소액결제 환경이 조성돼 있어 인프라만 구축하면 비교적 쉽게 시장을 형성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또한 소액결제 시장 발달에 따라 기존 경제에 파급력을 미칠 가능성에 대해선 “아주 작은 금액을 운용하는 시장이라 당장 온라인 결제 시장에 급격한 변화를 일으키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라이트닝 네트워크 비롯한 기술 병행 돼야 셰필드 총괄은 비트코인 소액결제가 실생활에 적용되는 해결방안으로 기술의 적극적 도입을 이야기했다. 대표적으로 개별 거래 과정을 블록체인 바깥(Off-chain)에서 처리하고 결과 값만 체인 안(On-chain)에 기록하는 라이트닝 네트워크(Lightning Network)를 예시로 들었다. 그는 이러한 기술이 정착되면 비트코인 소액결제의 실생활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상혁 기자 park.sanghyu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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