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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센터X삼성 해커톤, 삼성SDK 활용 게임 개발팀 대상

디센터, 삼성전자, FOUNDERS

디센터와 삼성이 공동 주최한 대학생 인턴십 연계 프로그램 ‘파운더스X삼성블록체인’이 2주간의 교육 일정을 마치고 2월 14일 해커톤 행사와 함께 마무리됐다. 해커톤에는 총 17개 팀이 참가, 대상에는 블록체인을 활용한 가상공간 보물찾기 게임을 제안(레고레고)한 팀이 수상했다. 블록체인으로 공유 숙박, 양육비 미지급 문제 등 해결 14일 서울 강남구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해커톤 발표 및 시상이 진행됐다. 총 17개 팀이 참가했으며,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3개 팀에 대해 시상했다. 심사는 김민현 커먼컴퓨터 대표, 노진우 헥슬란트 대표, 삼성전자 담당자 등 블록체인 업계 전문가들이 맡았다. 대상에는 블록체인을 활용한 가상공간 보물찾기 게임인 ‘겟차’를 제안한 레고레고 팀이 받았다. 겟차는 사용자들이 암호화폐를 지불해 기프티콘 형태로 만들어진 보물을 찾아다니는 게임이다. 삼성 블록체인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를 활용해 코인 입금 및 분배 등 복잡한 과정을 하나로 압축했다. 최우수상은 ‘온도어(owndoor)’를 제안한 ‘흰천과바람만있으면어디든갈수있’ 팀이 자치했다. 온도어는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도어락 서비스로, 공유 숙박 플랫폼의 보안과 계약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취지의 프로젝트다. 스마트 컨트랙트로 숙박 계약을 체결해 노쇼 또는 일방적인 취소를 방지하고, 허가받은 숙박객만 도어락을 열 수 있도록 설정해 보안을 강화한다고 한다. 우수상은 양육비 미지급 범죄 해결 플랫폼 ‘아빠 어디가’를 선보인 ‘인투더블록’ 팀에게 돌아갔다.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은 부모의 신상을 온라인에 게재하고, 양육비 지급을 재개하면 신상정보 공개를 멈추는 구조다. 신상이라는 민감한 정보가 오가는 만큼 블록체인을 사용해 데이터 유출을 막고 정보 조작 위험성도 낮춘다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80개 대학서 110명 선발...2주간 블록체인 교육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센터(Decenter)와 삼성 블록체인이 공동 주최한 이번 ‘파운더스X삼성블록체인(FOUNDERS X SAMSUNG Blockchain)는 국내외 80개 대학교에서 110명의 인원을 선발했다. 참가자들은 2월 3일부터 2주 동안 블록체인 이론 교육과 업계 리더들의 강연 등을 들었으며, 기업 탐방 및 멘토링데이ㆍ해커톤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우수 수료생으로 선정된 참가자들에게는 블록체인 기업에서 인턴으로 활동할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참가자들의 해커톤 자료는 FOUNDERS 깃허브(github)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재연 기자 won.ja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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