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검색

빗썸, 싱가포르 비트맥스(BitMax)와 파트너십 체결

빗썸, 비트맥스, GCX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싱가포르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맥스(BitMax)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협업을 통해 신규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고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관련 기술과 인프라 개발에도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빗썸, 비트멕스(BitMex) 아니라 비트맥스(BitMax)와 협업 빗썸(Bithumb)은 2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싱가포르 거래소 비트맥스(BitMax.io)와 전략적 파트서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비트맥스는 바클레이즈ㆍ도이치뱅크 등 미국 월가(Wall Street) 출신 금융공학(퀀트) 전문가들이 주축이 돼 2018년 설립한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다. 바클레이즈 출신의 조지 차오(George Cao)가 CEO를 맡고 있다. 빗썸 측은 “이번 파트너십이 성사된 것은 바클레이즈 출신인 최재원 대표의 네트워크가 영향을 끼쳤다”고 강조했다. 비트맥스는 암호화폐 정보 업체 코인마켓캡(CMC) 기준 글로벌 유동성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암호화폐의 가격 변동성을 기반으로 하는 마이닝 및 배당형 파생상품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세계 최대 채굴업체인 비트메인(Bitmain)으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참고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글로벌 최대 비트코인 선물 거래소 비트멕스(BitMex)와는 관련 없다. “글로벌 거래소 설립 중...기술개발 역량 강화” 빗썸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기술기업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탄력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빗썸은 현재 블록체인 기반의 글로벌 종합금융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자체 기술개발 역량 강화와 국내외 기관들과 협업을 추진 중이다. 앞서 부산에 국내외 여러 거래소와 오더북(호가창)을 공유하는 통합거래소 자회사 ‘GCX얼라이언스’ 설립 계획을 밝혔다. 원재연 기자 won.jaeyeon@joongang.co.kr

조인디 logo
j o i n
d

Article Title

  • J loading image
  • O loading image
  • I loading image
  • N loading image
  • D loading image

RE:C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