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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제게 이어 혼다까지?...축구계에 부는 블록체인 열풍

축구, 블록체인, 혼다

일본 축구 전설 혼다 케이스케(Honda Keisuke)가 블록체인 펀드 설립을 발표했다. 혼다 케이스케? 이탈리아 명문 구단 AC 밀란(AC Milan) 등에서 활약하며 현역시절 일본에서 최고의 주목을 받던 축구선수. 평발이었지만 노력으로 축구 스타 반열에 올랐다는 점에서 한국의 박지성과 비교되기도. 또한 기부 및 투자를 많이 하는 인물로 알려져 있음. 엔젤 투자자로서 50개가 넘는 기업에 투자했으며, 2018년 7월에는 할리우드 스타 윌 스미스(Will Smith)·일본 기업 노무라 홀딩스(Nomura Holdings)와 함께 약 113억 엔 규모의 벤처 펀드 설립. 블록체인 펀드 설립 목적? 함께하는 창업 단체인 노드 도쿄(Node Tokyo)·크립토 에이지(Crypto Age)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설립. 노드 도쿄는 암호화폐 커뮤니티이며, 크립토 에이지는 국제 블록체인 콘퍼런스 단체. 두 곳 모두 일본에 기반을 두고 있음. 이어서 혼다 케이스케는 “블록체인 기반으로 축구 클럽을 운영하고 팬들에게 토큰을 발행하여 경영 방향성에 대한 투표를 진행하고 싶다”며 블록체인을 통한 투명한 경영 의사 밝힘. Parker’s note: 리오넬 메시(Lionel Messi)가 코인 광고를 시작한 이래로 어느새 축구계에 블록체인 열풍이 부는 것 같다. 유벤투스(Juventus)의 앰버서더(Ambassador) 다비드 트레제게(David Trezeguet)에 이어 혼다 케이스케까지 블록체인을 언급하니 말이다. 심지어 혼다 케이스케는 직접 블록체인 펀드를 설립한다. 그런데 유벤투스(Juventus)와 파트너십을 맺은 칠리즈(Chiliz)는 물론, 이번 혼다 다이스케의 펀드도 콘셉트가 모두 팬 투표 블록체인이다. 콘셉트가 판을 찍은 듯 똑같은 건 아쉬운 점. 또한 블록체인에 팬 투표가 의미가 있냐는 일각의 주장도 존재한다. 이에 따른 구체적 방책도 마련돼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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