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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 합류

그라운드X, 클레이튼, 아모레퍼시픽

뷰티 기업 아모레퍼시픽이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가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의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에 합류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아모레퍼시픽은 클레이튼의 합의 노드 운영을 담당하고,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국내 뷰티기업 아모레, 클레이튼 생태계 합류 2월 13일 그라운드X는 클레이튼 블록체인 합의 노드 운영 주체인 거버넌스 카운슬에 국내 대표 화장품 기업 '아모레퍼시픽(Amorepacific)'이 참여했다고 밝혀. 클레이튼은 해외 유저 베이스를 확보하고 있는 아모레퍼시픽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전해. 국내외 대기업으로 구성된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 지난 2019년 6월 클레이튼 메인넷과 동시에 공개된 거버넌스 카운슬은 클레이튼의 기술, 사업 등에 대한 주요 의사 결정과 클레이튼의 합의 노드(Consensus Node) 운영을 담당. 플랫폼 운영을 넘어서 클레이튼 기반 신규 서비스를 개발하거나 기존 사업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시키는 것도 논의 중. 거버넌스 카운슬은 IT, 통신, 콘텐츠, 게임, 금융 등 각 산업을 대표하는 29개의 글로벌 기업으로 구성돼.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 아시아 지역에서 블록체인 산업을 주도하고 있고, 대중들의 신기술에 대한 수용성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아시아 거점 기업 위주로 거버넌스 카운슬을 꾸려. ‘LG전자,’ ‘SK네트웍스,’ ‘셀트리온’ 등의 국내 주요 기업과 글로벌거래소 ‘바이낸스,’ 필리핀을 대표하는 은행 ‘필리핀 유니온뱅크’ 등이 참여 중. 아모레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제공 노력할 것" 새로 추가된 아모레퍼시픽 역시 클레이튼의 안정적인 운영과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에 주력할 예정. 서상민 그라운드X 플랫폼 그룹장은 “글로벌 뷰티 기업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클레이튼을 운영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블록체인 산업 성장을 위한 장기적 성장 동력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혀. 장필봉 아모레퍼시픽의 디지털 기술개발 사업부 부장은 “다양한 유수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하는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플랫폼의 안정적인 운영과 생태계 성장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제공에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해. 원재연 기자 won.ja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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