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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루나 데일리 스테이킹 론칭에 가격 48%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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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이 지난 10일 암호화폐 루나(LUNA)의 데일리 스테이킹 서비스를 시작한 지 이틀 만에 루나 가격이 48% 이상 급등했다. 데일리 스테이킹을 이용하면 이용자는 루나를 거래소에 보유하고만 있어도 매일 자동으로 이자 수익을 지급받을 수 있다. 이용 방법이 간편하고 수익이 매일 안정적으로 들어온다는 점이 이용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보인다. 코인원, 루나 데일리 스테이킹 서비스 시작 코인원은 2월 10일 암호화폐 루나의 데일리 스테이킹(예치) 서비스를 론칭. 루나는 블록체인 기반 이커머스 플랫폼 테라(Terra)의 가격 안정화를 위한 마이닝 토큰. 루나를 테라 프로토콜에 스테이킹하고 있으면 테라에서 발생하는 트랜잭션 수수료가 위임보상으로 제공돼. 이용자는 루나를 1개 이상 보유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어. 보상을 위한 스냅샷은 매일 랜덤으로 촬영, 리워드는 다음날 자동으로 분배. 현재 기준으로 예상 수익은 연 4.90%. 론칭 이틀 만에 루나 가격 48% 올라 서비스가 론칭된 10일 당일엔 루나 가격이 265원으로 큰 변화 없어. 하지만 하루 뒤 루나 보상이 시작되자 가격이 반응을 보이기 시작, 12일 오전 393원으로 전날보다 10% 이상 상승. 10일 대비 최대 48% 오른 것. 암호화폐를 단지 거래소에 두기만 하면 매일 보상을 받는다는 게 이용자의 관심을 끌었다고 봐야. 시세 차익 외에, 보다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할 거란 기대감도. 한 이용자는 "암호화폐 가격이 얼마 올랐나 수시로 들여다볼 필요 없이 거래소에 예치만 하면 된다는 점에서 편하고 안정적인 것 같다"고 평가하며 "오래 예치할수록 보상도 커지기 때문에 단기 시세 차익만 노리는 경우가 줄어들지 않을까 싶다"고 말해. 스테이킹이 뜬다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잇따라 스테이킹 서비스를 내놓기 시작해. 코인원은 지난해 10월 코인원 노드를 통해 스테이킹 서비스를 선보여. 같은 해 12월 이를 확장한 코인원플러스를 론칭. 코인원플러스는 코인원 거래소 지갑에 보유한 암호화폐를 통해 보상을 받는 서비스로, 기존 스테이킹 외에 락업 서비스를 추가. 현재 코인원플러스는 데일리 스테이킹으로 루나와 코스모스아톰, 일반 스테이킹에는 코스모스아톰과 테조스를 지원하고 있어. 락업 서비스는 일종의 이벤트로, 대상 암호화폐나 참여 기간 등이 매번 달라. 최근 진행한 {{TRX}} 락업은 수익률이 연 30.25%에 달해 일찌감치 마감. 한빗코도 지난해 11월 {{BTC}} 예치 이자 서비스를 출시. 이용자가 거래소에 2~4주 비트코인을 예치하고 있으면 최대 연 복리 12% 이자를 지급. 올해에도 주류 암호화폐 상대로 예치 이자를 제공할 계획. 현재 예정된 한빗코 예치 이자 서비스는 비트코인과 {{ETH}}. 모집기간은 2월 13일부터 2월 1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예치 기간은 2월 18일부터 3월 17일까지 28일간. 연 이율은 7.44%로, 28일 이율은 0.60%인 셈. 권선아 기자 kwon.seo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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