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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KT 기가체인으로 블록체인 계약 시스템 구축

기가체인, KT, 에쓰오일

KT가 에쓰오일과 블록체인 기반 전자계약시스템을 올해 4월 말까지 구축한다. 에쓰오일은 KT의 '기가체인 Baas'를 도입, 기존에 종이 계약서 형태를 사용하지 않고 블록체인 기반 전자계약시스템으로 온라인으로 관리하도록 하겠단 방침이다. 에쓰오일에 '기가체인 BaaS'도입 2월 11일 KT는 KT는 에쓰오일과 블록체인에 기반을 둔 전자계약시스템을 올 4월 말까지 구축 완료한다 밝혀. 이번 구축 계약은 에쓰오일의 디지털 테크놀로지 업무 혁신 일환으로 체결. KT는 2500여 곳의 주유소와 충전소를 비롯한 다수의 법인 거래처에 석유제품을 공급하는 에쓰오일에 `기가 체인 BaaS(GiGA Chain BaaS)` 블록체인 전자계약시스템을 구축할 계획. 기가체인 BaaS는 지난해 3월 KT가 기업들을 위해 선보인 엔터프라이즈형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개발 환경과 통합 운영, 관제 기능을 클라우드 형태로 제공해 기술 업이도 스마트컨트랙트를 구현할 수 있게 돼. 사업 수행은 블록체인 전자계약 서비스인 `스마트이컨트랙트(SmartEContract)`를 운영하는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이 진행. 종이계약서 온라인 계약서로…비용절감, 위변조 방지 기대 이번 구축 사업을 통해 에쓰오일과 거래처들은 기존에 활용했던 종이 형태의 계약서를 이용하지 않고 블록체인 전자계약시스템에 접속하는 것만으로 대부분의 계약을 온라인으로 진행 및 관리, 체결 할 수 있게 돼. 매년 수 만 건에 달하는 에쓰-오일의 계약서와 합의서가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돼 편의성과 경제성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전자계약시스템에 접속해 ▲원본 증명 기능 활용 계약서 위변조 방지 ▲공개키기반구조(PKI) 사설인증서 통한 계약 관리 ▲계약 이력 데이터 관리 등 계약의 보안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어. 한편 KT는 동백전·다이로움 등 지역화폐 서비스와 블록체인 보안시스템, 기가체인 BaaS등 블록체인 사용 실사용 서비스를 꾸준히 발굴 중. 김종철 KT 블록체인 비즈센터장(상무)는 "KT는 2017년부터 전자문서 관리 시스템을 출시해 사업화 하는 등 블록체인을 통한 다양한 시도를 해왔다"며 "에쓰-오일 블록체인 전자계약시스템 계약을 시작으로, 고객중심에서 새로운 가치를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블록체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말해. 원재연 기자 won.ja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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