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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하루 사이 40% 급등…근본인가 투기인가

코스모스, cosmos

암호화폐 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코스모스(Cosmos, ATOM)의 가격이 하루 사이 약 40%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 상승의 요인은 무엇일까. 대기업의 코스모스 사용? 5월 3일 국내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블록체인 테스트용 메인넷(Mainnet)을 시범운영 중인 것으로 확인됨. 이 서비스에는 이더리움(Ethereum)과 텐더민트(Tendermint, 코스모스 블록체인 엔진)가 활용됨. 이에 따라 코스모스의 기술이 대기업에 사용될 것이라는 기대감 고조. 코인베이스 상장? 코인베이스(Coinbase)는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미국 중앙기관의 감독을 받아 보수적인 운영을 한다는 이미지 가지고 있음. 그러나 최근 스테이킹(Staking) 서비스를 언급하며 테조스(Tezos)·메이커(Maker)·코스모스(Cosmos)를 거론. 그중 테조스에 한해서는 이미 스테이킹 서비스를 제공 중. 결국 코인베이스가 나머지 두 코인에도 스테이킹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상장까지 진행하는 게 아니냐는 일각의 주장이 있는 상황. 근본 코인이다? 코스모스의 창시자 재권(Jae Kwon)이 텐더민트를 설립한 것은 2014년. 오래전부터 업계에 종사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 또한 코스모스 ICO도 2017년 4월에 진행했으나, 서둘러 시장에 내놓지 않고 2019년에 론칭하는 행보를 보임. 이는 업계 투자자들로 하여금 코스모스가 건전한 프로젝트라는 인식을 심어줌. 투기에 불과하다? 일각에서는 그저 코스모스의 차트가 수렴하면서 상승이 일어난 것이라 분석. 코스모스는 역사가 오래된 코인이 아니라서 저항대가 없기 때문에 상승이 더 쉽다는 차트 분석가들의 의견. Parker’s note: 가격과 가치는 항상 정비례하지 않는다. 다만 코스모스의 상승은 펀더멘탈과 가격적 측면 양쪽에서 생각해볼 점이 있다. 먼저 펀더멘탈 쪽에서는 코스모스가 업계 관계자들의 신임을 두텁게 받고 있다. 바이낸스(Binance) CEO(최고경영자) 창펑자오(Chang Peng Zao)도 코스모스의 기술적 비전을 인정하며 조건없이 코스모스를 상장한 바 있다. 이러한 코스모스의 이미지는 가격적 측면에서도 이어진다. 코스모스 투자자는 다른 코인 투자자보다 충성도가 높기 때문에 쉽게 코인을 팔지 않는다. 2017년 말~2018년 초 불장을 기억하는가. 시장에 믿음의 분위기가 강하게 형성되면 일시적으로 플러스 섬(Plus-sum)의 양상이 나타난다.(다만 만기일이 정해져 있는 선물시장은 무조건 제로 섬(Zero-sum)) 코스모스는 펀더멘탈적 이미지로 인해 일시적 플러스 섬 현상이 다른 코인보다 나타날 확률이 높다. 물론 참여자들이 믿는 시장의 펀더멘탈은 때론 허상일 경우도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투자는 전적으로 개인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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