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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그가 사토시 맞다고? BSV 하루 만에 두배 상승

비트코인SV BSV 크레이그라이트

비트코인SV(BSV) 가격이 하루 만에 90%가 넘는 상승률을 보였다. BSV가격은 29일 14만원 선에서 거래되었으나 30일 최고가 29만원을 기록했다. 오른 이유는 가짜 뉴스? 업계에서는 이번 상승의 원인을 중국발 가짜 뉴스로 지목. 중국 유명 암호화폐 전문 매체인 비시지에(Bishijie)의 이미지를 포토샵으로 조작한 것. 많은 외신이 이를 인용해 보도. 내용은 "크레이그 라이트(Craig Wright)는 가장 큰 비트코인 지갑에서 50만개의 비트코인을 전송해 실제 사토시임을 입증했다. 창펑자오는 BSV를 다시 상장하고 트위터에 공식 사과해야 할 것"이라는 내용. 중국 유명 암호화폐 전문 매체인 비시지에(Bishijie)의 뉴스 이미지를 포토샵으로 조작한 것. 가짜뉴스가 가격 올린 이유? 크레이그 라이트는 BSV의 대표주자이자 자신이 비트코인(Bitcoin)을 만든 사토시 나카모토(Satoshi Nakamoto)라고 지속적으로 주장. 중국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메신저인 위챗(Wechat)을 통해 조작된 이미지 확산됨. 해당 가짜 뉴스가 퍼짐에 따라 그가 이끄는 BSV 가격이 상승한 것. 블록체인 스타트업 프리미티브 벤처스(Primitive Ventures)의 창업주 도비 완(Dovey Wan) "가격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는 모르겠으나, 중국인 투자자들은 이에 많이 흥분한 듯 하다". 창펑자오도 부인했다 BSV가 바이낸스(Binance)에 재상장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가격에 영향 준듯. 그러나 언급된 창펑자오(CZ) 바이낸스 대표는 "중국에서 도는 가짜 뉴스다. 오늘만 20번 넘게 연락받았는데, 확실히 가짜다"고 부정. 앞서 바이낸스는 지난 4월 BSV를 상장 폐지. 크레이그가 자신을 비난하는 대상들에 법적 조처를 하자 "크레이그는 사토시가 아니다", "위협을 멈추지 않으면 BSV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언급, 이후 거래가 중지됨. BSV컨퍼런스 영향도 있을 듯 29일부터 30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BSV 전문가 밋업 'Developers Day' 컨퍼런스가 진행 중. 마지막 세션에서는 크레이그 라이트의 발표가 있음. BSV 노드 업그레이드, BSV 블록 익스플로러 구축, BSV 테스트넷 확장 등이 논의될 예정. Jess' note 아직은 가짜 뉴스에 너무 많이 흔들리는 시장.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 이더리움(Ethereum) 창시자는 이번 사건에 대해 "디지털 서명된 스크린샷(digitally signed screenshots) 도입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스마트 계약(Smart contract) 무결성을 보장하기도 쉬워질 것"이라고 고 지적. 지난 4월 만우절에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를 승인했다는 가짜뉴스 이후 비트코인 가격 폭등하기도. 재미있는 사실은 가짜뉴스라도 기다렸단 듯 오른 후 내리지 않는 암호화폐 가격. 기대가 큰 만큼 관심도 큰 듯. 그러나 투자에 대해서는 조금 더 확인하는 신중한 태도를 가져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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