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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톤 합의 메커니즘 '캣체인' 공개

텔레그램, 톤, SEC

텔레그램 공동 창업자가 텔레그램 오픈 네트워크(TON)의 컨센시스 매커니즘 캣체인을 발표했다. 텔레그램은 지난해 SEC로부터 미등록 증권 판매 혐의로 기소돼 TON 프로젝트를 잠정 중단했으나, 이번 발표로 개발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왔다. 톤 합의 알고리즘 '캣체인', 코스모스등와 'POS 방식' 2월 4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톤 랩은 지난 2월 3일 톤의 컨센시스 매처니즘 '캣체인(Catchain)'을 설명한 논문을 발표. 캣체인은 비잔틴장애허용(BFT) 지분증명 알고리즘(POS). 비잔틴 장애 허용 방식에서는 노드 3분의 1이 악성 노드가 아닌 이상 계속해서 작동. 개별 블록이 생성될 때 마다 제한된 시간 내에 3분의 2 이상 검증자들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시간이 지나면 블록이 생상되지 않아. 매 라운드마다 블록을 제시하는 노드와 투표하는 노드의 역할이 변경돼. 각 라운드가 끝나면 검증자 노드들은 유효성 검사 상태를 저장하고 다른 노드들과 이를 동기화, 즉 스냅샷을 생성. 톤은 마스터체인에 100명 이하의 검증자를, 각 샤드 체인(shrad chain)에 10~30명의 검증자를 설정. 코스모스의 텐더민트(Tendermint), 카르다노의 우로보로스 와 유사하게 개별 블록이 생성되는 시점에서 이를 인증하는데 초점을 둬. 2018년부터 테스트넷 운영해와, 300개 노드 있어 톤 테스트넷은 지난 2018년 3월부터 베타 테스트를 시작. 이후 9월 톤 노드용 코드를 출시했으며, 지갑을 생성. 백서는 2018년 12월 기준 전 세계 최대 300개의 노드가 분산되어 있다 밝혀. 또한 톤 블록체인은 당초 계획대로 4~5초마다 한 번씩 새로운 블록을 생성한다고 설명. SEC 기소에 미뤄져도 연구 진행중 한편 톤 프로젝트는 지난 2019년 10월 발표될 예정이었으나, 같은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텔레그램이 미등권 증권을 판매했다며 톤 프로젝트의 진행을 허용할 수 없다 주장, 계획이 미뤄져. 이후 지난 2월 27일 SEC는 뉴욕남부지방법원에 텔레그램이 증권법을 위반했다는 내용의 문건을 제출. 텔레그램측은 SEC의 기소에 반박, 톤은 상품이라 주장. 파벨 두로프 텔레그램 CEO는 "톤 출시 전까지 더이상 변동사항이 없을 것이며, 출시 이전까지 이상 연구 개발 및 테스트에 추가 자원을 투입하지 않을 것"이라 말해. 원재연 기자 won.ja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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