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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업계 '돈키호테' 맥아피, 올해 가을 자체 코인 공개

존맥아피, 프리덤맥아피코인

컴퓨터 백신회사 맥아피의 설립자이자 블록체인 업계의 '돈키호테' 존 맥아피가 올 가을 '맥아피 프리덤 코인(McAfee Freedom Coin'을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맥아피 프리덤 코인? 29일(현지시간) 존 맥아피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같은 계획을 밝히며 관련 사이트 링크를 공개. 해당 사이트 내용에 따르면 이 코인은 "독특한 패러다임과 새로운 구조적 개념을 사용해 교환(거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고안됐다"고. "어떤 상품을 기반으로 한 것이 아니며, 외부의 어떤 프로젝트와도 관련이 없다"고 설명. 대체 무슨 소리? 맥아피는 트위터에서 대화를 통해 추가적인 정보를 공개했는데, "채굴되지 되지 않을 것이며" "ICO를 하고 있는 것도 아니며" "거래소에 상장되지 않을 것이며" "그리고 에어드랍이 없을 것"이라고 트윗. 정리하면 '다른 법정화폐 혹은 암호화폐와 분리된 코인, 현금 가치는 없지만 다른 재화와 거래가 가능한 코인' 코인이 지갑을 오갈 수는 있지만 바이낸스와 같은 거래소에서 다른 코인과 바꿀 수는 없다는 것을 의미. Dudu's note: 코인에 '프리덤'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맥아피가 암호화폐의 경제적 자유를 추구하기 때문으로 해석됨. 소비자가 물건 가치를 측정할 때 달러 혹은 유로화·원화로 측정하지 않고, 바로 맥아피 프리덤 코인으로 가치를 이해할 수 있다는 의미. 즉, 암호화폐가 법정화폐에 종속되지 않게 하겠다는 얘기. 이게 어떻게 가능한지는 의문. 아직까지 발표된 내용도 매우 모호. "백서를 발표하기 전에 더 이상의 정보를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는 게 존 맥아피의 입장. 트위터 팔로워들은 이 소식을 놓고 지금도 갑론을박 중. "어서 내 돈을 가져가" 혹은 "괜히 맥아피 이름을 중간에 넣어서 백신 생각만 나네. 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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