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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암호화폐 아이콘, 3일간 3배로 껑충... 도대체 왜?

아이콘, 마이아이디, DID

국내 암호화폐 프로젝트 아이콘(ICX)이 하루 새 90%에 가까운 상승률을 보였다. 아이콘 내부에서는 뚜렷한 상승 요인이 없다고 해명했지만 관련 업계는 아이콘이 추진하고 있는 '마이아이디' 사업의 영향으로 분석하고 있다. 아이콘, 얼마나 올랐나? 4일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Upbit)에 따르면 아이콘은 전일 대비 90%이상 상승한 500원대에 거래되고 있어. 이날 최고가 800원을 기록하기도. 아이콘은 지난달 초 100원 선에 거래돼, 한달 새 700%이상 오른 셈. 왜 올랐을까? 아이콘 가격 급등에 대해 업계는 개발사인 아이콘 루프가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마이아이디' 사업이 영향을 미쳤다 분석이 가장 힘을 얻고 있어. 마이아이디는 분산신원확인(DID, Decentralized Identification)플랫폼 으로 금융샌드박스인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돼. 삼성전자·신한은행 등 국내외 47개 기업과 기관이 '마이아이디얼라이언스'에 참여 중. 업계 관계자는 "명확한 요인은 없다"면서도 "마이아이디 서비스의 가시화를 앞둔 것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고 설명. 아이콘루프는 지난달 신원인증 시장 분석 세미나를 개최하고 DID 기반 출입통제 시스템 '비짓미(VisitMe)'를 선보여. 관계자는 "아이콘의 DID 플랫폼이 퍼블릭과 프라이빗을 사용하고 있는데 최근 해외에서 퍼블릭이 호응을 얻은 것 같다"며 "지난달 선보인 출입통제 서비스의 효과도 있는 것 같다"고 설명. Jess' note 안철수 발언 때문일까? 지난 2일 안철수 전 의원은 당 행정에 블록체인을 사용하겠다 선언. 일각에서는 정부와 가장 밀접하게 관계있는 토종 블록체인 플랫폼이 행정시스템에 접목될 수 있는 것 아니냔 기대감도. 원재연 기자 won.ja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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