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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 예치금액 1조원 돌파, 사상 최대치 기록

비탈릭부테린, 디파이, 메이커다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등 암호화폐를 기반으로 하는 탈중앙화금융 디파이에 예치된 금액이 1조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암호화폐 금융에 대한 수요 증가와 간편한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락업 규모 1조 달해, 사상 최고치 1월 30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Beincrtpto)에 따르면 디파이(Defi) 채택이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예치된 금액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고 보도. 미디어는 "디파이가 신생 분야임에도 불구, 대출 등의 시장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분석. 이토로(EToro) 수석 시장 분석가 마티 그린스펀(Mati Greenspan)은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디파이가 신고점을 달성했다고 게시. 그린스펀에 따르면 디파이에 락업된 암호화폐 자산 규모가 8억 5200만 달러(한화 1조 130억 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 지난해 12월까지만 해도 락업 규모는 6억 달러에 불과, 한달여 만에 2억달러 이상 증가한 수치. 디파이 플랫폼 중에는 {{ETH}}등 일부 암호화폐를 담보로 잡아 대출할 수 있는 메이커다오(Maker Dao)가 57.5%를 차지하며 가장 많이 쓰여. 현재 이더리움 약 240만개가 디파이에 예치되어 있어. 디파이 뜨는 이유? 간편하고 레버리지 효과 가능 업계 전문가들은 디파이가 최근 상승세를 타는 이유가 전통 대출 시장과 달리 대출이 간편하며, 레버리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 이더리움 창시자는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전통적인 대출업과 디파이는 차이가 있다고 말해. 그는 "전통 대출 시장에서는 서류 작업을 통해 대출 적격자를 찾지만, 디파이는 이러한 과정이 없다"고 설명. 또한 전통 대출 시장과 달리 디파이는 자산을 쪼개 대출을 받을 수도 있으며, 담보에 대한 소유권을 완전히 지닌채로 대출이 가능해 레버리지 효과도 발생한다 설명. 비탈릭은 "디파이를 통해 대출을 받는다는 표현은 맞지 않는다"고 언급. 원재연 기자 won.ja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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