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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페트로 결제 카지노 연다"

페트로, 베네수엘라, 마두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국가 발행 암호화폐 페트로가 사용되는 카지노를 연다. 카지노 사업으로 페트로의 활용처를 넓히고 외화를 벌어들이겠단 전략이다. 마두로 "페트로 베팅 허용한다"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카라카스 지역 훔볼트 호텔(Humboldt Hotel)에 국가 발행 암호화폐 페트로(PTR) 전용 카지노를 열겠다고 밝혀. 해당 호텔은 베네수엘라 독재자 마르코스 히메네스 주도로 건설. 현재 호텔내 페트로 결제 가능해. 마두로 대통령은 TV 라디오 합동 방송에서 "페트로를 이용한 배팅을 허용한다"며 "예를 들어 훔볼트 호텔에 국제 카지노가 생길 것이고, 여기서 베팅하고자 하는 사람은 페트로를 사용할 것"이라 말해. 또한 엔화, 위안화, 다른 암호화폐등을 가져와도 페트로로 교환해 게임이 가능하며, 카지노 수익금은 베네수엘라 공공 보건과 교육 지원에 쓰일 예정. 카지노 금지하던 베네수엘라, 정책 선회? 앞서 베네수엘라는 카지노 사업에 부정적인 입장을 고수해 와. 마두로의 전임인 우고 차베즈(Hugo Chavez) 정부는 지난 2012년 도박장에 불법 행위가 끊이지 않는다며모든 카지노와 빙고를 폐지. 마두로의 카지노 설립 발언 후 다수의 미디어는 베네수엘라의 카지노 산업이 다시 활기를 띄게 될 가능성이 엿보인다 보도. 한편 법정화폐 가치 추락에 대한 대안으로 지난 2017년 12월 발행된 국가 암호화폐.1페트로의 가격은 베네수엘라산 원유 1배럴 가격에 고정되어 있으며 1억개가 발행. 그러나 잦은 백서 수정등으로 질타를 받고 있어. 마두로 정부는 국내 페트로 보급에 사활을 걸고 결제 의무화 시행, 페트로 연금 지급 등 사용처를 확대해 나가고 있지만 불안정한 가격과 높은 결제 수수료 등으로 국민들에게도 환영받지 못해. 원재연 기자 won.ja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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