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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골드' 거래 규모 진짜 골드 넘어섰다

비트코인, 금ETF, 바이낸스

비트코인 가격이 최근 급등하면서 거래량이 폭증, 금 거래 규모를 넘어섰다. 금보다 거래 규모 크다? AMB크립토라는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에 따르면, 27일 상위 10개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거래된 비트코인은 약 20억 달러. 같은 날, 금 거래대금은 12억 달러 진짜야, 어디서 통계를? 이날 전체 비트코인 거래액은 20억3000만 달러로 추정. 상위 5개 거래소가 대부분을 차지. 바이낸스(7억2981만 달러), 코인베이스(3억4260만 달러), 크라켄(2억4425만 달러), 비츠스템프(1억5800만 달러) 등. 세계금위원회(WGC)에 따르면, 영국 런던의 장외시장(OTC)의 금 거래 규모는 전체의 70%를 차지. 런던 OTC 거래량 환산하면 대략 이날 금 12억 달러 거래 왜 거래대금이 늘었을까? 비트코인 가격이 올랐기 때문에 한 개를 거래해도 거래 대금은 늘어남. 시장에 봄이 왔다는 판단에 따라 시장을 떠났던 투자자들이 다시 암호화폐 시장에 진입. AMB크립토는 최근 거래대금 증가에는 한국 시장의 거래량 증가도 하나의 이유라고 덧붙임. Rani‘s note: 확실히 시장이 살아나는 분위기. 2017년 말 상승세와는 달리, 최근에는 비트코인을 ’디지털 금‘이라고 해서 매수하려는 움직임이 커진 느낌. 하지만, 금 실물 거래량은 전체 금 관련 ETF(상장지수) 등을 포함한 파생상품에 비하면 극히 미미한 수준.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한 금 가격이 폭등한 것은 2000년대 중반 이후. 특히, 2004년 도입된 금ETF가 금값을 끌어올린 견인차. 예를 들어 금ETF의 대표격인 ’SPDR골드셰어즈’는 보유한 금 규모가 한때 1284톤에 달해 세계 5대 금 보유기관이 되기도. 백트(Bakkt)에서 비트코인 선물 거래가 시작돼 비트코인 가격에 대한 조작 우려가 잦아들면 비트코인ETF 도입은 시간 문제. 그 이후 비트코인 가격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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