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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링하우스 "리플사 망해도 XRP는 굴러간다" 

리플, 갈링하우스 XRP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가 리플의 암호화폐 XRP는 증권형 토큰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갈링하우스는 ^XRP와 리플은 독립적이고, ^XRP 보유가 리플사 지분 보유를 뜻하지 않으며, ^XRP는 투자 자산이 아니기 때문이라는 등의 이유를 들었다. "XRP는 '오픈소스 기술', 리플사와는 독립적" 암호화폐 전문매체 뉴스BTC가 1월 12일 아이디(ID) 디지털자산데일리(@Digital Assets Daily)의 트위터를 인용해 보도. 디지털자산데일리는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 CEO가 지난해 6월 열린 유럽 최대 핀테크 이벤트인 '머니유럽2020' 행사에서 미국 경제채널 CNBC와 인터뷰한 영상을 링크. 그는 영상 속 갈링하우스 발언인 "XRP는 분명히 증권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를 트위터에 적시. 갈링하우스는 영상에서 XRP와 리플사는 전적으로 독립적으로 운영된다 말해. 그는 "XRP가 증권이 아니라는 사실은 명백하다. 리플사와 XRP는 독립적으로 존재한다. 리플사가 내일 문을 닫아도 XRP 생태계는 계속 굴러간다. XRP는 독립적인 오픈소스 기술이다"고 설명. "XRP산다고 리플사 지분 보유하는 것 아니야" XRP를 보유한다고 해서 리플사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할 수 없다는 사실도 지적, 증권성 여부 반박. XRP토큰이 회사의 주식을 토큰화한것은 아니기 때문. 갈링하우스는 "XRP를 소유한다고 해서 리플사 지분을 소유할 수 는 없다"고 말해. 최근 리플사는 XRP 가격과 관련된 시장 조작 의혹도 여러번 받아. 갈링하우스는 이에 "리플은 많은 양의 XRP를 갖고 있다. 우리는 XRP의 성공에 매우 관심이 있지만, '덤핑'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다.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지도 않고, 가진 XRP 대부분을 건드리지 않으려 한다"고 말해. "XRP, 투자자산 아닌 유틸리티 성격" 증권성 여부 반박의 또다른 근거로는 "XRP는 투자 자산이 아니며, 유틸리티 토큰의 성격을 띈다" 주장. 리플사는 XRP가 투자수단이 아니며, 기관의 국제 자금 송금을 위한 디지털 자산이라고 명시하고 있어. 갈링하우스는 "XRP는 증권형 토큰과 달리 많은 유틸리티성(사용성을) 지니고 있다"고 설명. 그간 XRP의 증권성 여부에 관련된 수많은 소송도 있어와. 지난 2019년 8월 브래들리 소스택(Bardley Sostack)이라는 투자자가 집단 소송을 제기. 리플이 등록되지 않은 증권(XRP)를 불법적으로 판매했다는 내용. 갈링하우스는 소스텍의 소송에 대해 "터무니없다"며 "일부 주장, 한 번의 소송으로는 XRP의 증권 여부를 판별할 수 없다"고 말해. 해당 소송은 미국 법원이 심의 중이며, 15일 첫 협상 시작돼. 원재연 기자 won.ja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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