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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후룬연구원, 비트메인 기업가치 5조원 평가

후룬연구원, 비트메인, 채굴기업

중국 부호 연구기관 후룬연구원이 1월 9일 발표한 '2019 후룬 중국 500대 민영기업' 명단에 세계 최대 암호화폐 채굴 기업 비트메인이 포함됐다. 후룬이 평가한 비트메인의 기업가치는 300억 위안(약 5조286억 원)이다. 비트메인 기업가치 5조 원... 246위 이 명단에 따르면 비트메인은 기업가치 300억 위안으로 246위. 참고로 1위는 기업가치가 3조8000억 위안(약 737조700억 원)인 알리바바, 2~3위는 텐센트와 중국 최대 보험사 핑안보험으로 기업가치는 각각 2조9000억 위안(약 486조1850억 원), 1조5000억 위안(약 251조4750억 원). 채굴 기업 중 비트메인 유일 중국 채굴 기업 중에선 비트메인만 순위에 포함. 업계 2~3위 카나안과 이방은 제외. 다만, 중국 블록체인 채굴업을 대표하는 두 기업은 비트메인과 카나안이라고 지목. 후룬연구원은 양사에 대한 이번 평가에 대해 "비트메인은 아직 증시 상장하지 않아 기업가치가 300억 위안으로 다소 줄어들었다"며 "카나안은 2019년 11월 미 나스닥 상장에 성공했으나 그후 기업가치가 축소돼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고 설명. 앞서 2019년 10월 후룬연구원이 발표한 '2019 후룬 글로벌 유니콘 순위'에서는 3대 채굴 기업 모두 순위권에 들어. 당시 비트메인의 기업가치는 800억 위안(약 13조4112억 원), 카나안과 이방은 각각 200억 위안(약 3조3528억 원), 100억 위안(약 1조6764억 원). 명단은 어떻게 평가? 후룬연구원이 중국 본토(홍콩 제외) 민영기업의 기업가치를 순위 매긴 것. 상장 기업은 2019년 11월 29일 종가 기준이며, 비상장 기업은 동종업계 내 상장기업의 기업가치를 참고로 평가. 권선아 기자 kwon.seo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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