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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스, 마운트곡스 채권 현재가로 매입 제안

마운트곡스, 비트코인, 포트리스

뉴욕의 사모펀드 포트리스 인베스트먼트그룹이 암호화폐 거래소 마운트곡스 채권자 수천 명에게 손해배상채권 매입을 또다시 제안했다. 앞서 포트리스는 채권단에 비트코인 청구권 개당 900달러를 제시했으나, 이번 서한에서는 더 가격을 높여 현재 시가에 구매할 것을 제안했다. 마운트곡스 채권단 "비트코인으로 돌려달라"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마운트곡스는 지난 2014년 비트코인 약 85만개를 해킹당하고 파산을 선언. 피해 금액은 약 4억 8000만 달러(한화 약 5500억 원)가량. 마운트곡스의 파산 이후 비트코인 가격은 한달간 36%하락. 이후 지난해 6월 도쿄 지방법원은 마운트곡스의 회생계획을 승인, 피해자들에게 비트코인을 돌려줄 수 있게 돼. 다만 채권단은 피해액을 당시 비트코인 가격에 준하는 법정화폐가 아닌 비트코인 현물로 받고 싶어해. 도쿄 지방법원에 따르면 지난 10월 채권단 56명은 채권 평가를 위한 탄원서를 제출하기도. 그러나 법원측은 아직 판결을 내리지 않아. 마운트곡스는 현재 채권단을 대신해 비트코인 14만 1868개를 보유 중으로 촌 손실 비트코인의 15%가량. 채권단이 비트코인으로 돌려받고자 한다면 부족한 상황. 포트리스, 지난 제안 8배인 '시가'에 사겠다 포트리스 투자그룹은 지난 7월에도 채권단에 손해배상채권 매입을 제안. 비트코인 청구권을 개당 900달러에 판매하라고 편지를 보내. 해킹당시의 비트코인 가격인 450달러의 두배 가량이었음. 포트리스 경영진인 마이클 호리간(Micheal Horigan) 포트리스 이사는 채권 판매를 제시하는 서한을 통해손해배상채권을 현재 비트코인 시장 가격으로 매입하겠다 제의. 지난 7월에 제안한 가격보다 무려 8배 가량 높은 가격. 한편 20일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약 7100달러선에 거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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