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검색

中당국, 블록체인 피트니스 앱 '사기 혐의' 조사

중국, 블록체인

중국 당국이 블록체인 기반 피트니스 애플리케이션 쿠부(Qubu)를 불법 자금 모금과 금융 사기를 혐의로 조사한다. 해당 애플리케이션은 운동량에 따라 암호화폐를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홍보했으나, 실제로는 다단계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36% 이상 수익 올린다며 사용자 초대유도 12월 18일 베트남 현지 언론 크리에이셔(KrASIA)에 따르면 후난 지역 규제당국은 블록체인 기반 피트니스 앱 쿠부(Qubu)가 불법적으로 자금을 모으고 금융 사기를 저질렀다며 수사에 착수. 쿠부는 사용자의 운동량에 따라 암호화폐 '캔디'를 보상하겠다 약속. 하루에 4000보씩 45일을 걸으면 쿠부의 암호화폐 캔디를 제공한다고 홍보. 앱 가입자들에게는 알리페이 계정정보와 신분증, 가입비 1위안 (한화166원)을 요구. 앱 사용을 통해 획득한 암호화폐는 앱내 거래소에서 현금으로 환전 가능하며, 다른 사람들과도 교환 가능하다고 설명. 쿠부는 또한 해당 암호화폐로 60일간 최대 36.8%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광고, 약 10억개의 캔디를 발행해 판매. 사용자들에게는 다른사람을 초대해 추가 소득을 올릴 수 있다는 일종의 다단계 수법을 사용. 이를 통해 12월까지 약 9500만 명에 달하는 회원을 모아. 수익 본 사람도 없어, 실제 블록체인 앱도 아냐 그러나 실제 이를 통해 수익을 올린 사람은 없어. 쿠부 앱내 거래 수수료 또한 20~50%에 달해. 한 투자자는 현지 언론에 "15000위안(한화 250만 원) 상당의 암호화폐를 구매했으나 아무 수익을 올리지 못했다" 밝히기도. 블록체인 기술이 사용되지 않았다는 의심도. 실제 중국내 블록체인 기업으로 등록되어 있는 곳들 중 진짜는 10%미만. 이와 관련 오케이엑스(OKEX) 연구원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쿠부앱 내에서 실제 블록체인 기술이 사용되지 않았고, 돈거래는 사용자들끼리 직접 거래로 이뤄지고 있었다"며 "새로운 사용자가 유입되지 않으면 돌아가지 않는 시스템"이라고 설명.

조인디 logo
j o i n
d

Article Title

  • J loading image
  • O loading image
  • I loading image
  • N loading image
  • D loading image

RE:C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