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검색

KISA, 금융보안원과 블록체인 ID 체계 조성한다

DID, 탈중앙신원인증

과기정통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금융보안원과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신원확인(DID)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제각기 다른 분산ID 통일 위한 업계 가이드라인과 표준을 마련하고 관련 정책·기술 연구에 나선다. 데이터 주권 돌려주는 DID 생태계 조성한다 12월 17일 KISA는 "금융보안원과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분산ID(DID·Decentralized Identity)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혀. DID란 온라인에서 개인 또는 단체의 신원정보를 중앙기관 없이 사용자가 스스로 관리·통제할 수 있는 디지털 신원확인 체계. 이용자는 본인이 증명하고자 하는 정보만 골라 검증기관에 제공, 데이터 주권과 편의성을 확보할 수 있어. 가이드라인 마련, 기술 표준화 및 연구 추진한다 KISA는 DID의 신뢰성·보안성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금융권 보안 전담기관인 금융보안원과 업무협약을 추진했다고 설명. 양 기관은 ▲분산ID 생태계 확산을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 ▲분산ID 관련 정책·기술 연구 및 표준화 추진 등을 위해 협력 예정. 양 기관은 또 2020년부터 DID 사업자와 신원정보 발급자·이용자 등 모든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DID 협의체'를 구성한다고 밝혀. 김석환 KISA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안을 전담으로 하는 두 기관이 함께 협력하여 전 산업분야에 적용 가능한 공통 가이드라인 마련을 추진하고, 보안사고 방지를 위해 힘쓸 것"이라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분산ID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해. 한편 KISA는 현재 '2019 블록체인 민간주도 국민 프로젝트' 일환으로 '이니셜 DID연합'을 구축. 이니셜 DID 연합은 SK텔레콤, LG유플러스, KT삼성전자등 통신 3사와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삼성SDS 등 14개사가 참여 중. 내년 DID를 활용한 애플리케이션 '이니셜' 선보일 예정.

조인디 logo
j o i n
d

Article Title

  • J loading image
  • O loading image
  • I loading image
  • N loading image
  • D loading image

RE:C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