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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테조스 최대 검증자 등극... 바이낸스 4위

코인베이스, 테조스, XTZ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암호화폐 시총 10위인 테조스(XTZ)의 블록체인 네트워크 상 최대 검증자가 됐다. 코인베이스의 스테이킹 규모는 3000만XTZ를 웃돈다. 이 외에 바이낸스, 크라켄도 테조스의 검증에 나서면서 일각에선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거래뿐 아니라 검증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코인베이스 · 바이낸스, 수천만 XTZ 스테이킹 12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CryptoPotato)가 한 보고서를 인용해 "코인베이스가 3066만 81XTZ를 스테이킹해 폴리체인랩스(Polychain Labs)를 뛰어넘어 테조스의 최대 검증자가 됐다"며 "바이낸스는 1490만5414 XTZ를 스테이킹해 4번째로 큰 검증자로 등극했다"고 보도. 2위와 3위는 폴리체인랩스와 크립티움 랩스(Cryptium Labs)로 각각 3054만1730XTZ, 2315만400XTZ를 스테이킹. 테조스는 지분증명(POS) 합의 알고리즘을 채택하기 때문에 검증자가 XTZ를 스테이킹해 블록 생성에 참여하고 보상을 받는 구조. XTZ를 많이 스테이킹할수록 네트워크에 대한 권한이 커지며 수익도 많아짐. 테조스는 일주일에 두 번 보상을 지공하며, 연간 수익률은 5~6%. 검증, 새로운 트렌드 되나? 코인베이스와 바이낸스의 뒤를 이어 크라켄도 13일 테조스 스테이킹에 합류한다고 발표. 소식이 알려지자 XTZ 가격은 전일 대비 10% 이상 오르기도. 이처럼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잇따라 테조스 스테이킹에 나서자 업계에서는 검증이 새로운 트렌드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기도. 암호화폐 정보 제공 업체 코인게코(CoinGecko)의 공동설립자 바비 옹(Bobby Ong)은 "앞으로 다수 거래소들이 핵심 검증자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게 될 것"이라며 "(거래소를 비롯해) 스테이킹 서비스(staking as a service, SaaS) 제공 업체들 간의 경쟁이 더욱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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