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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알트코인 입출금 재개 지연... '가두리 펌핑'만 활개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의 암호화폐 입출금 중단 사태가 지속되면서 거래소 내에서만 암호화폐 가격이 오르는 '가두리 펌핑' 현상이 그치지 않고 있다. 12월 13일 업비트가 {{BTC}}을 제외한 알트코인의 입출금 서비스 재개 지연 소식을 알리자 룸네트워크 · 디센트럴랜드를 비롯한 몇몇 암호화폐 가격이 빠르게 급등했다. 알트코인 입출금 재개 지연... 업비트 "월렛 개선 위해" 13일 오후 4시 반경 업비트는 공식 사이트에 암호화폐 입출금 재개 진행사항을 안내. 이에 따르면 "업비트는 현재 더 안전한 월렛 서비스 제공을 위해 BTC 외 암호화폐에 대한 월렛 시스템 개선 작업을 진행 중이며, 작업 완료까지 추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각 암호화폐의 입출금 서비스 지원 재개 시점은 작업이 완료되는 즉시 별도 공지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말해. 앞서 11월 27일 업비트 이더리움 핫월렛에서 ETH 34만2000 개(약 580억 원)가 알 수 없는 지갑으로 전송돼 입출금 서비스를 일시 중단했음. 당시 원화 입출금은 빠른 시간 내 복구했지만 암호화폐 입출금은 최소 2주 후부터 가능할 것으로 관측돼. 하지만 당초 예상과 달리 비트코인은 사건 발생 후 6일 만인 12월 3일 입출금을 재개. 업계에서는 알트코인들도 조만간 입출금 서비스가 열릴 것으로 기대했으나 2주가 지난 지금도 여전히 답보된 상태. 입출금 중단 지속되자 '가두리 펌핑'만 늘어 알트코인의 입출금 재개 기미가 보이지 않자 업비트 내 가격이 다른 거래소보다 크게 오르는 가두리 펌핑 현상이 멈추지를 않아. 13일 공지가 뜨고 얼마 안 돼 디센트럴랜드(MANA) 가격은 34원으로 전날 같은 시간 대비 약 16.5% 올라. 룸네트워크(LOOM) 17.9%, 스팀(STEEM) 6.7%, 세타토큰(THETA) 6.2% 등으로 큰 폭 상승. 일주일 전보다 10% 이상 오른 암호화폐는 디센트럴랜드 · 폴리매쓰(POLY) · 스팀 3개, 5% 이상 오른 암호화폐는 쎄타토큰 · 코스모스(ATOM) · 시아코인(SC) · 디마켓(DMT) · 가스(GAS) 5개. 업비트가 모든 암호화폐 입출금 서비스를 재개하기 전까지 가두리 펌핑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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