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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금융서비스국, 암호화폐 상장 절차 간소화한다

비트라이선스, NYDFS, 암호화폐 상장

미국 뉴욕주 금융서비스국(NYDFS)가 암호화폐 상장 절차 규제정비를 위한 지침을 발표했다. 12월 11일 NYDFS는 비트라이센스 보유 기업들에 암호화폐 상장과 발행과 관련된 새로운 지침을 공표했다. 새로 제안된 지침에 따르면 비트라이선스(Bitlicense) 보유 기업은 규제에 따른 토큰 상장 정책을 제출해야 한다. 비트라이선스란? NYDFS는 2015년 암호화폐와 관련된 규제적 명확성과 효율성을 제공하기 위해 일부 업체에 한해 이를 취급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비트라이센스' 제도 도입. 기업에 이용자를 보호할 수 있을 만큼의 보안과 자본, 자금세탁방지 시스템을 갖출 것을 요구. 2015년 서클(Circle)을 시작으로 2016년 리플(Ripple), 2017년 비트플라이어(bitFlyer)와 코인베이스(Coinbase), 2018년 비트페이(BitPay)와 스퀘어(Square), 2019년 비트스탬프(Bitstamp) 등 지금까지 5년간 24개 업체에 라이선스 부여. 상장 정책, 업데이트 내용은? 그러나 이후 시장에 통용되는 암호화폐 수가 제도 시작 당시와 달리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이에 NYDFS는 비트라이선스 보유 기업에 두 가지 제안 제시. 첫 번째는 NYDFS가 당국의 승인 없이도 기업이 비즈니스 활동에 사용 할 수 있는 토큰 리스트를 제시하는 것, 두 번째는 라이선스를 부여받은 기업이 NYDFS의 권고안에 따른 상장 정책을 업데이트 하는 것. 두 번째의 경우 상장 정책이 통과되면 이후 다른 암호화폐 상장시 NYDFS의 사전 승인 없이 통지만으로 가능. 상장 정책 권고안은? NYDFS가 라이선스를 부여 받은 기업에 제시하는 상장 정책 고려사항은 크게 거버넌스, 리스크, 모니터링 접근 방법 등 세 가지. 예를 들어, ^암호화폐 상장시 라이선스 기업 이사진 간의 동등한 의사결정과 의사 결정자들 간의 이해상충 여부 확인, ^범죄 및 도난 가능성 등 새로운 코인에 대한 잠재적인 위험성 평가와 이의 문서화, ^해당 암호화폐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재평가, 그리고 필요시 이를 상장 폐지할 것 등을 주문. 린다 레이스웰 NYDFS 감독관은 이번 지침을 통해 "암호화폐 상장 승인의 프로세스가 바뀔 것"이라고 밝힘. 또한 "이번 지침이 라이선스 개정의 첫 단계"라고 덧붙여. 이와 관련된 대중의 의견 제출 기한은 2020년 1월 27일까지. Jess' note 업계 환영 받을까 그러나 이번 업데이트 내용이 기업들에게 환영받을 수 있을 지는 미지수. NYDFS는 2014년 정책을 제안한 이후 암호화폐 거래소의 대부분은 암호화폐 상장과 관련해 이미 자체 규정을 갖고 있음. 새로운 규제에 따라 이미 상장된 암호화폐들 중 상장 폐지 절차를 밟는 곳이 나올 수도. 또한 비트라이선스는 복잡한 절차와 높은 비용으로 기업들에 상당한 부담. 비트라이선스 발급까지 필요한 비용은 약 10만 달러(약 1억1900만 원)에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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