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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이스탄불’ 하드포크, 온더와 이야기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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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8일 이더리움의 ‘이스탄불’ 하드포크가 진행됐습니다. 이에 이더리움 플라즈마 프로젝트 토카막 네트워크(Tokamak Network)를 추진하고 있는 온더(Onther)의 신건우 연구원이 국내 최초로 이스탄불 하드포크 보고서를 작성했는데요. 하드포크 주요 내용과 이더리움 향후 전망 등을 온더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인터뷰에는 온더 신진환 개발자와 신건우 연구원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이하는 간략한 인터뷰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원래는 예정에 없던 이스탄불 하드포크가 진행됐는데 그 배경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 신진환 개발자 “기존에 있는 이더리움이 계정이 많아짐에 따라 스테이트 트리가 커지게 됐습니다. 이 스테이트 트리로부터 데이터를 읽고 쓰는 비용이 점점 늘어나게 됐죠. 이에 따라 가스비 문제도 파생됐는데, 이를 위해 이스탄불 하드포크를 단행한 이유가 큽니다. 또 다른 원인으로는 이더리움 프로젝트 중 레이어2 관련 업체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스탄불 하드포크가 이뤄진 측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이번 하드포크로 총 6개의 개선안이 나왔습니다. 중점적으로 봐야 되는 부분은 어떤 게 있을까요. 신건우 연구원 “개선안 중 EIP2028과 EIP1108이 핵심이었다고 봅니다. EIP 2028은 레이어2 블록체인의 확장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였고, EIP1108은 이더리움 플랫폼 안에서 영지식 증명을 활용하는 프로젝트의 연산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개선된 사항이었습니다” Q 이더리움의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는 ‘가스’였는데요. 이번 하드포크에는 가스 밸런싱 업데이트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으로 가스 관련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할까요? 신건우 연구원 “이번 하드포크는 전체적인 가스비 문제를 해결했다기보다는 최적화에 초점을 맞췄다고 보면 됩니다. 가스비는 원래 쓰는 자원에 비례해서 사용이 되는데, 그 부분에서 밸런싱 오류가 생기는 현상이 발견됐습니다. 이스탄불은 그런 오류를 잡기 위한 하드포크였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신진환 개발자 “가스비와 관련한 거시적인 문제는 아직 시간이 걸리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Q 이스탄불 하드포크를 시작으로 소위 ‘이더리움 2.0’이 내년에 시작됩니다. 향후 이더리움 전망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 신진환 개발자 “가장 어려운 질문인 것 같습니다. 다만 이번 하드포크 내용만 봐도 이더리움 커뮤니티의 향후 방향성 중 하나가 세컨드 레이어 솔루션 확대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온더도 이러한 방향성에 맞춰 이더리움 확장성 문제 해결을 뒷받침할 생각입니다” 신건우 연구원 “저희 연구에 따르면 이더리움 2.0에 대한 스펙은 전부 나왔다고 봅니다. 내년에 실제로 스펙이 구현되면 이더리움 안에서 여러 디앱(DApp)이 상용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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