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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체방크, "10년 뒤 법정화폐 붕괴... 암호화폐로 대체"

도이체방크, 이매진 2030

독일 은행 도이체방크가 10년 뒤 암호화폐 성장세가 정점에 도달할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놨다. 법정화폐 시스템은 사회 반발로 결국 붕괴되고 그 공백을 암호화폐나 디지털자산이 채우게 될 것이란 전망이다. 구글이나 페이스북 등 IT 기업이 현재 최대 난관인 규제 장벽을 넘는다면 암호화폐가 빠르게 상용화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법정화폐 추락... 디지털자산 비중 커진다 12월 5일 블룸버그통신은 도이체뱅크의 최신 보고서 '이매진 2030(Imagine 2030)'을 인용, "인플레이션 상승과 함께 법정화폐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면서 향후 많은 사람들이 디지털 자산으로 몰려들 것"이라고 보도. 보고서는 "법정화폐 시스템을 지탱해온 기득권층은 점차 세력이 약화되고 있으며 2020년대 해체될 가능성이 있다"며 "이는 법정화폐에 대한 반발로 이어질 것이며 결국 금이나 암호화폐 등 대체 화폐의 수요가 급증하게 될 것" 전망. IT기업, 규제 허들 넘으면 암호화폐 상용화될 수도 보고서는 지금까지 암호화폐는 현금을 대체하는 게 아닌 보완 역할에 그쳤다고 설명. 암호화폐의 뛰어난 보안 수준이나 빠른 속도, 저렴한 수수료, 저장 간편성 등 이점에도 불구하고 규제 문제가 커 지불 수단으로 자리잡지 못한 것. 하지만 미래에는 상황이 바뀔 수 있어. 예컨대 구글 · 애플 · 페이스북 · 아마존 등 IT 기업(중국에선 바이두 · 알리바바 · 텐센트 · 샤오미)이 앞장서서 규제 장벽을 넘을 수 있다면 암호화폐의 유용성이 확장되고 현금을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 이에 따라 블록체인 기반 지갑도 상용화될 것으로 보여. 보고서는 2030년 2억명이 블록체인 지갑을 사용할 것으로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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