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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륙 내 '이더스캔' 접속 차단

중국규제, 이더스캔

중국 정부가 이더리움 블록 생성 현황을 보여주는 웹사이트 이더스캔(Etherscan.io)의 중국 본토 접속을 차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30일부터 중국내 접속 불가 3일 코인데스크등 외신에 따르면 현재 중국 내부 IP 주소를 통해 이더스캔 웹사이트 접속이 불가. 비영리 감시단체 그레이트파이어(GreatFire)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8월까지는 중국내 이더스캔 접속이 가능했으나, 지난 10월 30일(현지시간)부터 접속이 전면 차단. 접속을 위해서는 가상사설망(vpn)을 설치해야. 이와 관련해 코인데스크는 "중국 이용자들은 이더스캔을 사용해 거래의 해시값을 위챗에서 공유해 왔다"고 설명. 이더스캔 차단, 만리방화벽 강화 일환? 중국 정부가 이더스캔을 차단한 이유는 불분명하지만, 그레이트파이어가 금지가 시작했다 밝힌 10월 30일부터 당국이 정치적 방화벽을 강화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옴. 외신들에 따르면 시진핑 지도부는 전체회의(4중전회)에서 당원과 국민들 의식상태에 구축한 '방화벽'을 강화할 것이라 분석. 중국 정부는 지난 2012년부터 만리방화벽(Great Firewall of China)라는 인터넷 감시 검열 조치를 시작, 당이 모든 온라인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통제·감시. 또한 중국 내에서 일부 웹사이트를 접속할 수 없도록 검열. 만리방화벽 통제로 인해 중국내에서는 네이버, 페이스북, 트위터, 텔레그램등이 접근 불가. 이 때문에 내륙에서는 vpn을 설치해 외국 사이트에 접속, 중국이 아닌 다른 나라의 서버를 통해 인터넷에 접속. 현재는 당국이 vpn또한 단속해 vpn 접속 자체가 안되기도. 암호화폐 관련 차단 첫 사례, 추가 규제 나올지도 한편 이더스캔 외의 다른 이더리움 블록 익스플로러들은 여전히 접속 가능. 이더스캔의 차단은 만리방화벽이 암호화폐 관련 사이트를 차단한 첫 사례. 중국내 사용자들은 이더스캔의 중국 버전인 cn.etherscan.io를 사용. 블록체인 투자회사 시노글로벌캐피탈(Sino Global Capital) 대표 매튜 그레이엄(Matthew Graham)은 "블록체인이 중국 경제와 일상과 더욱 가까워지면서 관련 통제가 더욱 나타날 것으로 우려된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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