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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비트코인 사야 돼?" 묻기 시작했다

비트코인, 업비트, 반감기

비트코인 가격이 8800달러를 돌파했다. 최근 1년 새 최고 가격이다. 국내에서는 1061만 원(업비트 기준)까지 올랐다. 전문가들은 저항선인 8000달러, 8500달러를 뚫고 단기간에 급등한 것은 비트코인 반감기를 앞두고 급등한 것으로 해석한다. 얼마나 올랐나? 27일 우리 시간으로 새벽 4시경 한 시간 만에 50만 원 이상 급등, 1000만원을 돌파.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하면서 주요 알트코인의 가격도 동반 상승. 왜 올랐니? 호재는 널렸다. 글로벌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블록체인 산업에 뛰어들고 있다. 미중 무역분쟁이 격화되면서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몰리며 비트코인이 ‘디지털 골드’로 각광. 특히 자국 화폐가치가 불안한 베네수엘라 등서 비트코인 수요 급증. 갑자기 급등한 건? 이번 단기 급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분석은 비트코인 반감기. 반감기란 비트코인 총 발행량 2100만 개를 맞추기 위해 블록 생성에 따른 비트코인 보상을 반씩 줄여나감. 앞서 2번의 반감기. 반감기 1년 전부터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했음. 첫 번째 반감기 1년 전인 2012년 땐 상승 이어가 처음으로 1000달러 돌파. 두 번째 반감기 1년 전인 2016년부터 가격 상승, 2017년 말 1만9000달러 돌파. 세 번째 반감기는 2020년 5월 예정. 블록당 비트코인 보상은 12.5개에서 6.25개로 줄어듦. 언제까지 얼마나 오를까? 과거 두 번의 반감기를 감안하면 앞으로 1년간은 상승할 것으로 기대. 일단 1만 달러 선까지는 상승 전망. 인기 암호화폐 분석가인 트레이더 메인(Trader Mayne), 최근 트윗을 통해 “비트코인이 약 8100~8400달러 사이의 저항을 돌파하면 1만 달러 이상 상승 가능”. 암호화폐 분석가인 크립토랜드(Crypto Rand), 트윗을 통해 “비트코인이 핵심 저항인 8300달러 넘어서면 1만 달러 수준까지 상승 기대”. 암호화폐 분석가인 갤럭시(Galaxy), 최근 트윗을 통해 “비트코인이 상승할 확률 60%, 향후 3주 이내에 최대 1만 달러까지 뛰어 오를 것”. 월가 출신 유명 암호화폐 투자자이자 분석가인 맥스 카이저(Max Keiser), “테더(Tether)가 시가총액 30억 달러를 넘어서면서, 비트코인도 1만 달러까지 상승 가능” Rani‘s note 비트코이너들이 늘었다 비트코인 가격이 지난해 내내 하락. 가격과는 별개로 시장에는 비트코인의 가치를 믿는 이들이 증가. 돈이란 무엇인가. 돈의 가치는 ‘신뢰’에서. 신뢰도가 켜켜이 쌓이면서 가격이 지지 받는 모양새. 이 마당에 필자를 찾는 이들이 증가. 사야 돼? 늘 하는 말. “모든 투자 판단은 투자자 본인의 몫. 난 비트코인의 가치를 믿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우상향을 믿어. 다만 단기간의 가격 출렁임은 불가피하기 때문에 리스크 줄이려면 비트코인에 적립식 투자해라”고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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