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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비 중국, 中 정부 주도 블록체인 연맹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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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가 중국 당국이 추진하는 블록체인 사업에 합류한다. 최근 당국이 벌이는 대규모 단속 탓에 적잖은 암호화폐 거래소가 해외로 도피하거나 심지어 영업을 중단하는 상황에서 후오비는 오히려 정부와 손잡으며 정반대 행보를 보이고 있다. 후오비, 中 정부 주도 블록체인 연맹 가입 12월 1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제1회 블록체인 서비스 네트워크 협력 파트너 포럼'에서 후오비그룹의 중국 사업부인 후오비 중국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산하 국가정보센터가 주도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 서비스 연맹(Blockchain-based Service Network, BSN)'에 1차 회원사로 합류한다고 발표. BSN에는 후오비뿐만 아니라 결제 서비스 기업 유니온페이, 이동통신사 차이나모바일과 차이나텔레콤, 텐센트의 인터넷전문은행 위뱅크 등 총 14곳이 참여. BSN은 국경을 초월한 글로벌 블록체인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하는 게 목표. 기업과 기관을 상대로 공공 블록체인 자원을 제공해 기술 개발과 활용, 공유, 감독관리 등에 소요되는 비용을 대폭 줄일 것으로 기대. 위안위밍 후오비 중국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연설에서 "다른 BSN 회원사들과 함께 블록체인 교육, 기술, 응용 연구 및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공동 노력을 하고 다양한 업계에 블록체인이 보급되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해. 암호화폐 거래 여전히 금지... 후오비만 예외? 암호화폐 거래소 중 BSN 회원사가 된 건 후오비 중국이 유일. 중국 정부가 암호화폐 거래와 발행을 전면 금지하는 현 상황에서 특정 암호화폐 거래소를 BSN에 동참하도록 허용한 건 이례적이라고 볼 수 있어. 이는 후오비 중국이 암호화폐가 아닌 블록체인 기술 관련 사업만 하기 때문. 후오비 중국의 핵심 업무는 정부나 기업에게 블록체인 전문 솔루션을 제공하고, 대학이나 연구소 등을 운영하는 것. 중국 정부는 암호화폐 거래 업체에 대해선 예외를 두지 않고 모두 단속하고 있음. 최근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상하이 사무실도 당국의 조치로 폐쇄됨. 탈중앙화 거래소 크립토브릿지(CryptoBridge) 역시 정부의 규제 강화로 15일부터 서비스를 중단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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