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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 카카오 등업고 세계로... 내년 지갑 '클립'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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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 거버넌스 파트너사들의 시가총액(비상장사 제외)을 모두 합치면 70조원에 이릅니다. 세계에서 이만한 규모의 컨소시엄은 클레이튼이 유일하지 않나 싶습니다. 성장 속도도 매우 빠릅니다. 현재 클레이튼의 일일 트랜잭션 수는 50~70만건에 육박합니다. 지난 6월 메인넷 론칭 후 5개월 만에 이룬 성과입니다. 이더리움과 견주어도 절대 뒤처지지 않는 수준이죠."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는 28일 열린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 서밋 2019'에서 이같이 말했다. "클레이튼, 아시아 넘어 전 세계 선두에 설 것" 한 대표는 "유수의 글로벌 기업이 결합해 블록체인 플랫폼을 공동 운영하는 건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이 처음이자 유일한 사례"라며 "클레이튼이 이미 아시아 대표 플랫폼으로서 자리잡은 만큼 글로벌 시장에서도 표준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 말해. 그는 또 "리브라협회가 클레이튼과 비슷한 컨소시엄 형태로 출범했지만 성과 면에서는 클레이튼이 앞서 나가고 있다"고 말해. 카카오, 4000만 이용자 기반해 클레이튼 지원 모회사 카카오 역시 클레이튼 지원사격에 나설 계획.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는 "카카오는 4차 산업혁명의 근간인 블록체인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그라운드X를 출범했고, 이를 통해 많은 성과를 거뒀다"며 "카카오는 4000만명 이용자를 기반해 클레이튼이 글로벌 최대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할 것" 말해. 카카오는 이미 블록체인 기반한 리워드 포인트 카카오콘(Kakaocon)을 출시했으며, 클레이튼이 내년 상반기 선보일 지갑 '클립(Klip)'을 카카오톡에서 이용하도록 할 예정. LG전자 · 바이낸스 등 27개 기업 참여한 '클레이튼 GC' 클레이튼 생태계는 지난 6월 메인넷과 동시에 공개된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GC)을 통해 구축. 클레이튼 GC는 27개 기업이 참여 중. 이중 LG전자, 넷마블, 셀트리온, 카카오 등 국내 기업과 함께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인도네시아 최대 통신사 악시아타 디지털 등. 최근 SK네트웍스, GS홈쇼핑, 한화시스템 세 곳이 새로 합류하기도. 클레이튼 GC는 클레이튼 운영의 핵심 주체. 현재 가동되는 30여 개 서버는 클레이튼이 운영하는 게 아니라 파트너사들이 나눠서 운영하는 중. 이 말은 어느 한 기업이 클레이튼 플랫폼을 자의로 중지하거나 사익을 위해 운영할 수 없다는 의미. 클레이튼이 탈중앙화 기조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 금융 · IT · 광고 · 게임 등 저변 넓힌다 이날 총 6개 참여 기업이 블록체인 사업 전략을 소개. 필리핀 대표 은행 '필리핀 유니온 뱅크'는 클레이튼 주축으로 동남아 내 블록체인 사업을 강화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 글로벌 광고 플랫폼 회사 '예모비'는 탈중앙화 광고 솔루션 DAD(Decentralized Advertising)를 통해 광고의 품질을 높이고 시청자에게도 보상하는 방안을 공유. 한화그룹 IT 계열사 '한화시스템'은 블록체인 기반 예술품 거래 서비스를 소개. 한화시스템은 예술품이 높은 가격 탓에 시장 참여자가 제한적이고 신뢰할 만한 정보나 가격 투명성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 이를 개선하기 위해 블록체인의 투명성 · 비가역성 등과 토큰이코노미를 활용. 클레이튼 지갑 '클립(Klip)' 내년 상반기 카톡에 담긴다 이날 그라운드X는 자체 개발 중인 디지털 지갑 '클립(Klip)'도 미리 공개. 클립은 클레이튼 기반 디지털 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지갑 서비스로 카카오톡 내 '더보기' 탭에서 이용 가능. 클립은 손쉬운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 높은 수준의 보안을 갖춰. 또 1초 안에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는 클레이튼 플랫폼과 연동돼 빠른 속도를 구현. 클립은 2020년 상반기 웹 브라우저에서 플러그인 방식으로 사용되는 구글 크롬, 파이어폭스 확장 프로그램 카이카스(Kaikas) 형태로 먼저 공개된 뒤 카카오톡 클립으로 이어질 예정. 카이카스는 클레이튼이 개발 중인 웹 브라우저로 클립에 앞서 선보일 계획. 클레이튼 토큰인 '클레이(KLAY)'와 클레이튼 기반 비앱(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들의 토큰 보관도 가능하게 돼. 차후 자체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형태와 해외 유저들도 소셜 계정으로 손쉽게 사용 가능한 글로벌 버전 출시도 예정돼 있음. 2020년 말에는 클레이, 클레이 기반 토큰 외에 게임 아이템이나 NFT를 보관, 거래하는 기능 등 다양한 서비스가 추가될 계획. 배상언 프로덕트 부문장은 "클레이튼 기반으로 개발되고 카카오톡을 통해 노출되는 클립만이 진정한 블록체인 대중화를 이끌 단초가 될 것"이라며 "실사용자 테스트에 버금가는 전사 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수차례 도그푸딩(dogfooding, 신제품을 사내에 먼저 출시해 피트백을 받아 개선하는 과정)을 통해 엄격한 검증을 거쳐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출시할 것"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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