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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판 달 분양 프로젝트...보라와 인포씨드가 만났다

보라, 인포씨드, NFT, 격자주소

보라(BORA)와 인포씨드(Infoseed)라는 스타트업이 만났다. 이들은 블록체인을 활용해 21세기 버전의 달 토지 분양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대체 불가능한 토큰’은 대체... 보라와 인포씨드의 협업 프로젝트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 Non Fungible Token)’. 일반적인 상품은 대체 가능. 그러나 고유한 특성이 있는 분야는 대체 불가능. 예를 들어 예술품 시장.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의 ‘별이 빛나는 밤(The Starry Night)’은 대체 불가능.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대체 불가능한 토큰을 작품에 도입하면 희소성을 위변조를 방지할 수 있음. 현재 업계에서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을 게임 속 희귀한 아이템 등에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보라와 인포씨드는 새롭게 생성된 ‘주소명’을 대체 불가능한 토큰으로 변환, 각 주소명마다 고유의 가치를 부여하고 이를 보라의 블록체인에 기록할 예정. 인포씨드, 지구를 746조 개로 쪼개 이름을 붙이다 격자주소를 활용하는 서비스 기업. 격자주소는 지구를 746조 개의 작은 사각형으로 나누고, 사용자가 본인이 원하는 곳에 ‘대한민국ㆍ최고ㆍ식당’과 같은 문자를 구성해 나만의 주소명을 생성할 수 있는 서비스. 기존의 주소보다 정확하게 위치를 표시해 건물 입구ㆍ공원 내 벤치 등을 목적지로 배달 음식을 주문하거나, 야외 활동 중 조난당했을 때 구조 요청 등에 효율적으로 사용 가능. 인포씨드는 격자주소와 함께 대체 불가능한 토큰 기술을 활용해 보라 플랫폼 안에서 디앱(DApp)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 보라, 블록체인으로 콘텐츠 유통 비용 아낀다 블록체인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을 지향하는 서비스 기업. 콘텐츠를 유통할 때 마케팅 비용이나 수수료 절감을 위해 블록체인 도입. 이를 위해 초창기에는 실용화 가능성이 높은 게임 디앱을 중심으로 플랫폼을 확장해나갈 계획. 이후 서비스가 안정되면 종합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이 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디앱과 협업할 예정. Parker’s note: 희귀하다고 비싼 건 아니다 대체 불가능한 토큰은 최근 업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분야 중 하나다. 희소성 있는 재화 자체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기 좋다. 하지만, 희소성이 있다 해도 시장가치가 없으면 무의미하다.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세상에 하나뿐이기도 하지만, 이 작품을 갖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비싸게 팔린다. 그렇다면 여기서 질문! 격자주소를 활용한 주소명을 가지고 싶은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하긴, 1980년 달 소유권을 주장하면서 달을 쪼개 분양한 사람(데니스 호프)도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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