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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씽' 스페셜하게...유튜브 말고 썸씽 스타 되세요

썸씽, TJ미디어, 아이콘, SSX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신단다. 유료 애플리케이션이라고? 무료 체험 기간에 들어왔던 사람의 80% 이상이 유료로 전환하면 탈퇴한다. 노래방 앱은 음원 사용료를 내야 하기 떄문에 대개 유료다. 그런데 공짜로 이용할 수 있고, 자기가 노래를 부른 동영상을 올리면 돈까지 벌 수 있다고? 국내 대표 블록체인 프로젝트 아이콘(ICX)에서 가장 잘나가는 디앱(DApp), ‘썸씽(Somesing)’ 얘기다. 노래방 서비스 앱에 토큰 이코노미를 접목했다.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참여자들에겐 보상까지 제공한다. 왓 이즈 '썸씽'?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노래방 디앱. 노래방 음원을 무료로 제공. 디앱이 아닌, 같은 유료 앱 썸씽의 리뉴얼 버전. 동영상을 올리고 다른 사람이 올린 걸 보거나 이용자들끼리 듀엣곡도 부를 수 있는 일종의 SNS 기능도. 2월 베타 서비스 론칭 후 25만 명의 사용자 확보. 아이콘 디앱 중 가장 활성화. 현재 아이콘 테스트넷 위에서 작동 중. 다음달 메인넷으로 옮기면서 풀서비스 출시할 예정. 음원을 어떻게 공짜로 쓰지? 대부분의 노래방 앱의 수익 모델은 구독료. 그런데 썸씽은 구독료가 없다. 대신 리스너(listner)들이 싱어(singer), 즉 앱으로 노래를 부르고 자신을 동영상을 올리는 사람들을 썸씽코인(SSX)으로 후원. 팬덤 생태계를 구성해 토큰 이코노미를 설계. 눈팅족을 없애기 위해 5000원 상당의 토큰을 보증금으로 받지만 탈퇴할 땐 돌려준다. 싼 게 비지떡? 국내 1위 노래방 업체 TJ미디어와 전속 계약 체결. 앱이기 때문에 TJ미디어가 제공하는 음원이 노래방보다 더 먼저 업데이트. 최신곡을 가장 빠르게 부를 수 있음. 정식 음원이기 때문에 스튜디오 수준의 음질 제공, 영상과 음원의 싱크로율도 정확. 노래 잘하면 나도 가수다? 썸씽의 가장 큰 장점은 노래를 잘하는 일반인들이 동영상을 통해 팬덤을 형성하고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점. SNS 스타, 유튜브 스타가 대세인 세상. 보상 체계를 통해 SNS 스타 부업(잘 하면 전업까지) 가능. 자기 자신을 알리고 싶은 사람이라면 SSX를 사용, 자기 추천을 통해 자신의 동영상을 ‘인기글’에 올릴 수도. 향후 연예기획사와의 협업도 계획. 가수 지망생들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발판이 될 수도. 동영상 안 올리고 듣기만 하면? 싱어 뿐만이 아니라 리스너도 보상 받을 수 있음. 동영상이 올라온 후 일주일 동안 동영상의 싱어에게 SSX를 후원한 사람들은 서포터의 지위를 얻게 됨. 서포터가 되면 해당 동영상이 이후에 받게 되는 보상을 나눠 갖게 되는 권리가 생김. 미래의 스타를 초기 발굴해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셈. Jess‘ note 팬클럽 만들어도 팬이 없다면... 사람들이 만든 콘텐츠에 대해 보상을 주는 SNS 기반 디앱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 이들 디앱이 당면한 가장 큰 과제는 이용자 확보. 팬클럽 만들 순 있지만 팬이 없으면 무용지물이다. 보상 말고도 다른 플랫폼에 비해 탁월하게 사람을 끄는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 썸씽은 TJ미디어와의 협업이 강점. 신곡의 가장 빠른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두 번째 과제는 어뷰징. 일반인들의 순수한 동영상이 아닌 상업적 목적을 가지고 SSX를 쏟아 붓는 사람들의 동영상, 보상만을 노리고 ’좋아요‘를 누르는 사람들을 가릴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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