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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디앱의 한계, 극복 중입니다만...

DApp, 디앱, 크립토키티, 비트베리

<블록체인 ‘게임’이라 쓰고 ‘금융’이라 읽는다> 기사를 5월 21일 오후 7시경에 포스팅했습니다. 그리고 이진태(페이스북 프로필에는 이오스닥(eosDAC) 커스터디안으로 자신을 소개했습니다)님이 23일 새벽 1시경 장문의 댓글을 달아주셨습니다. 댓글을 바탕으로 이진태님의 말씀을 간단하게 정리했습니다. Join:D는 Join:Der와 함께 성장합니다. (by Jess) 이더리움 마비시켰던 고양이는 잊어라 과거에는 크립토키티(Cryptokitty) 등 몇 개의 디앱(DApp)에 트랜잭션이 몰려 네트워크가 과부하 되는 병목현상이 종종 일어났습니다. 지금 이오스(EOS)의 경우, 100TPS(초당거래처리 건수) 이하까지 속도가 떨어지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메인넷은 최대 4800TPS입니다. 게임을 구동하기에 무리 없는 수준입니다. 공짜이거나 아주 싸거나 이오스의 트랜잭션 수수료는 무료입니다. 개발사들이 요금을 부담합니다. 다만, 게임을 원할하게 이용하기 위해서 사용자가 약간의 스테이킹 비용을 부담해야 합니다. 국내 블록체인 플랫폼 아이콘(ICX)의 트랜잭션 수수료는 건당 3원 정도에 불과합니다(아직 사용자가 많지는 않지만요). ‘블알못’을 위한 친절함...업데이트 중입니다 블록체인을 모르는 실제 사용자, 즉 엔드 유저들을 위해 ‘굳이’ 블록체인을 몰라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도 만들고 있습니다. 암호화폐 지갑 비트베리(Bitberry)는 프라이빗키와 퍼블릭키를 사용자가 관리하지 않아도 됩니다. 복잡한 계정 생성 과정도 조만간 거치지 않아도 될 거고요. 비트베리는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 계정과의 연동으로 ‘블알못’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오스는 EOSIO.1.8 업데이트를 통해 계정 생성 등의 네트워크 자원을 디앱 개발사가 부담하게 됩니다. 즉, 요즘 디앱 개발의 추세는 이렇습니다. 복잡한 과정은 디앱 개발사가 대신 해주고, 사용자는 게임만 즐기면 되는 식으로요. 게임의 재미... 이 부분은...해결 중에 있습니다 기존 게임보다 재미있어야 한다는 것은 가장 중요한 요소이자 가장 어려운 점이기도 합니다. 이건 개발사들의 번뜩이는 창의력과 기술 역량의 문제입니다. 플랫폼 탓만 할 수는 없겠죠. ‘붕어빵 타이쿤’이 화려한 이펙트와 아트로 성공한 건 아니잖아요? 올해 출시를 앞둔 수십 개의 게임 가운데 블록체인을 장애가 아닌 장점으로 살릴 수 있는 게임 디앱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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