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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큰손들 "연말 BTC 1만 달러, 리플 352원 간다"

고란, 바이낸스, 비트코인, 리플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를 이용하는 기관 투자자와 VIP들은 올 연말 {{BTC}} 가격을 1만 달러로, 비트코인의 시장 점유율은 69%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11월 26일 오전 10시 현재(약 7171달러, 66.1%)와 비교하면 낙관적인 수치다. 연말 {{ETH}}는 210달러(약 24만6000원), {{XRP}}는 0.3달러(352원)가 될 것으로 봤다. 어떤 조사인가 바이낸스 리서치가 자사 거래소 플랫폼 및 장외거래(OTC) 시스템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기관 투자자 인사이트’ 두 번째 보고서(https://research.binance.com/analysis/institutional-insights-2nd-edition)에 나온 내용. 앞서 바이낸스는 6월 첫 번째 보고서를 냈음. 이번 보고서는 약 200명의 고객에게 10월 초부터 말까지 영어와 중국어 설문지를 발송. 이 가운데 유효한 응답 76개 표본을 수집해 분석. 설문에 응한 고객의 거래 자산은 10만 달러(약 1억2000만원)~2500만 달러(약 294억 원)에 분포. 고객들에게 올 12월 31일 자정(세계표준시 기준)의 비트코인ㆍ이더리움ㆍ리플의 가격을 예측해 달라고 요청. 믿을 수 있나 거액을 거래하는 고객들이 단순 추정한 숫자에 불과. 10월 초부터 10월 말까지의 시장 분위기도 감안해야. 10월의 비트코인 가격의 중앙값(median)은 8254달러. 이더리움과 리플의 중앙값은 각각 180달러, 0.28달러. 앞서 응답자 표본은 다르지만 다른 시점에 이뤄졌던 조사에서도 당시 시장 상황이 반영됐음. 1분기 조사에선 연말 비트코인 가격을 9150달러, 3분기엔 1만3625달러로 예상. 1분기엔 비트코인 가격이 4000달러에도 못 미쳤으나 3분기에는 1만 달러 안팎에서 거래. 다만, 거액을 투자하는 이들의 연말 가격 수준이 어떠하다는 힌트는 얻을 수 있음. 해킹 우려, 규제 확립은 기대 요인 그밖에 설문지에는 15개의 위험과 20개의 성장 요인을 제시. 각 카테고리에서 3개를 복수로 선택. 기관 투자자들이 꼽은 가장 큰 위험 요소는 거래소 해킹 등 플랫폼 장애와 끝나지 않은 테더(USDT) 이슈. 응답자의 절반(48.3%)가 두 가지 요인을 위험 요인으로 선택. 이어 글로벌 규제 불확실성(38.3%), 알트코인에 대한 관심 부족(30%), 국내 규제 변화(21.7%) 등을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 시장 성장 동력으로는 글로벌 및 국내 규제 (긍정적) 변화(44.3%), 피델리티ㆍ이트레이드 등 기존 금융권의 암호화폐 관련 서비스 진출(34.4%), 그리고 옵션 계약 및 기타 파생상품의 발달 및 비트코인 ETF 출시(각각 27.9%) 등을 꼽아. 아울러 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스테이블코인은 테더 이슈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UDST를 선택. 응답자의 40.3%가 이용. 코인베이스와 서클이 발행한 USDC도 전체 응답자의 19%가 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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