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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E·백트 역대급 거래량 기록…BTC 하락과 무슨 관계?

비트코인, CME, 백트

{{BTC}} 주간 가격이 4주째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비트코인 선물의 양대산맥인 CME(시카고상품거래소)와 백트(Bakkt)가 22일(현지시간) 큰 거래량을 동반하며 하락했다. 각 거래소의 22일자 데이터를 분석해보면 CME는 월간 최고 거래량을, 백트는 역대 최고 거래량을 경신했다. 22일은 양대 거래소의 현지 기준 마지막 영업일에 해당한다. CME는 4억 달러·백트는 2000만 달러 CME의 경우 22일 하루에만 11537건의 계약 체결. 이는 10월 25일(현지시간) 시진핑(Xi Jingping) 중국 국가주석의 블록체인 육성 발언 이후 달성했던 9972건의 계약을 넘어선 기록. 세계 최대 증권거래소인 뉴욕증권거래소를 운영하는 암호화폐 거래소 백트에서도 22일 2728BTC 규모의 계약이 일어남. 이는 기존 최고 기록이었던 1756BTC를 훨씬 상회하는 규모. 이들 거래소의 22일 거래량을 달러로 환산하면 CME는 약 4억 달러, 백트는 2000만 달러 규모. 거래량 동반한 하락의 의미? 주식 투자자들 사이에서 격언처럼 전해지는 말 중 하나는 “거래량을 동반한 하락을 조심하라”는 것. 일반적으로 거래량을 동반한 하락은 대주주가 개인투자자에게 물량을 대량으로 떠넘기는 것으로 해석하기 때문. 때마침 22일부터 25일까지 대규모의 BTC 지갑 이동이 수차례 발생하자 투자자들 사이에서 공포 분위기 형성. 차트상으로도 주요 지지선이 모두 붕괴돼서 당분간 올라가기 힘들다는 관측이 지배적. 여기에 효율이 좋지 않은 채굴기는 가동 중단됐다는 소식까지 나와. 비트코인, 아직 죽지 않았다? 그러나 장기 추세는 아직 깨지지 않았다는 관점 있음. 암스테르담 증권 거래소에서 일하는 마이클(Michael) 트레이더는 “6일봉 기준 비트코인의 장기추세는 여전히 살아있다. 2020년에 비트코인 가격은 2만 5000달러까지 오를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 마이클에 따르면 현재 시점에서 장기 추세가 깨지는 지점은 6500달러 선. 25일(한국시간) 오전 11시 기준 비트코인은 6800달러를 유지하고 있어. 한편 일각에선 지속적인 기관 유입 움직임과 반감기 등의 이슈로 이번 하락은 일시적일 것이라 보는 관점도 많아. 이들에 따르면 본격적인 활황세로 들어서기 전, 개인 투자자들을 한 번 흔들고 가려는 의도인 셈. Parker’s note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투자 업계에서 큰 거래량을 동반한 하락을 안좋게 보는 건 사실이다. 그러나 상황에 따라 손 바뀜(세력 교체) 등의 이유로 긍정적인 해석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반감기 역시 채굴 보상 저하 및 생산단가 상승으로 비트코인이 오를 수밖에 없다고 말하지만, 우리의 생각과는 다르게 부정적으로 흘러갈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반감기 공급 축소에 수요 심리가 얼마나 살아있는지 등의 이유에 따라 비트코인의 방향성도 얼마든 달라질 수 있다. 얼마전 스텔라 루멘의 코인 대량 소각이 무조건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진 않는다고 말했던 이유와 동일하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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