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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빗코 대표 "비트코인은 미래에 대한 신뢰다"

비트코인, 디지털 자산, 한빗코

"{{BTC}}은 미래에 대한 신뢰다. 자본주의 500년 역사를 되돌아볼 때 성장 동력이 됐던 무형 자산은 무엇인가. 바로 신용이다. 신용이 지금의 경제를 이끌었다. 비트코인은 미래에 대한 신뢰를 보증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20일 열린 '월드블록체인서밋 마블스 2019'에서 김성아 한국블록체인협회 거래소위원장이자 한빗코 대표는 디지털 자산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블록체인, '퀀텀 점프' 기회 만들 것" 김 위원장은 미래 성장을 이끄는 양축으로 화폐 시스템과 과학기술 진보를 들어. 이중 화폐 시스템은 기존에 국가가 양적 완화를 통해 시장에 펌핑을 해왔음. 하지만 이런 방식으로는 고성장을 하기 어려움. 어딘가 순환고리가 끊어진 게 아닌가 싶은데, 특히 밀레니얼 시대에 더 그러함. 하지만 과학기술 진보는 '퀀텀 점프(대도약)'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 과학기술의 영역에 속하는 블록체인은 미래 자본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때를 대비한 보험과도 같다는 게 그의 의견. "가치를 더 효용 높은 가치로" 박세열 한국 IBM 블록체인 기술 총괄도 이에 동의. 그는 여기에 덧붙여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이 다 가치를 지닌 자산이라고 본다" 말해. 예컨대 의료 데이터 역시 자산의 일부분. 병원에서의 의료 정보나 평상시 건강 정보는 매일 생성됨. 만약 블록체인으로 이러한 정보가 공유된다면 더 효용적 데이터 자산이 나올 수 있다는 설명. 박 총괄은 "현재 가치를 지닌 모든 것들이 디지털 자산으로 바뀌고 있고, 이러한 자산이 블록체인을 통해 더 큰 가치를 생성하리라 본다" 말해. "아쉬운 건 규제...자산 유출 다름없다" 블록체인의 잠재력은 크지만 규제에 막혀 제대로 효과를 내지 못하는 게 아쉬워. 특히 블록체인 분야에서 앞서가던 한국이 규제 장벽으로 뒷걸음질치는 게 안타깝다는 의견 있어. 김 위원장은 "2년 전 세계 블록체인 서비스,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등이 상당수 나올 때 영어 다음으로 우선 지원한 언어가 한국어였다. 그만큼 한국이 허브로 자리잡았지만 규제 영역이 뒤따라주지 못해 입지를 놓치고 있다. 암호화폐도 일종의 자산인데 자산이 국외로 유출되는 것과 다름없다"고 아쉬움을 토로. 그는 이어 "기술뿐 아니라 금융 서비스 측면에서 업계가 제대로 성장하려면 국제 기준과 온도차가 나지 않는 범위에서 규제가 나오는 게 중요하다"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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