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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암호화폐 펀드 최초로 SEC에 신고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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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암호화폐 신탁펀드 투자회사 그레이스케일(Grascle)의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투자신탁(GBTC)이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에 증권등록 신고서 '양식 10호(Form 10)'을 제출했다. 이번 등록이 받아들여지면 SEC에 신고된 최초의 암호화폐 펀드가 된다. 그레이스케일은 2013년 설립된 디지털커런시그룹(DCG)의 자회사이자 최초의 비트코인 투자펀드. DCG산하에는 그레이스케일을 포함해 제네시스 트레이딩, 코인데스 등도 있음. 비트코인(BTC), 비트코인캐시(BCH), 이더리움(ETH)등 9개의 신탁 펀드를 출시. 신고 승인 되면, 효과는? 마이클 소넨샤인(Michael Sonnenschein) 그레이스케일 전무 이사는 이번 제출이 자발적인 것이라고 밝힘. 앞서 GBTC는 미국 금융산업규제기구(FINRA)승인을 거쳐 거래가 시작되었으며, 신탁 지분은 미국의 장외시장인 OTCQX에서 거래되는 중. SEC 신고가 승인되면 투명성과 유동성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어. SEC의 신청 검토는 60일이 소요. SEC는 이에 대해 의견등을 요청할 수 있으며 그렇지 않으면 60일후 자동으로 효력이 발생됨. 신청이 받아들여지면 신탁 구조는 유지되나, 국가 증권거래소에는 상장되지 않을 것. 비트코인 신탁 구조는 변경되지 않으나 사업 범위와 운영 형태의 변화가 있을 것. SEC 신고 기업은 관련 주식을 거래소법(Exchange Act, 1934)에 따라 등록하고, SEC의 감사표준을 따라야 함. 변경사항이 있을 경우 해당 정보를 공시(8-K)해야 하며 연간 실적 보고서(10-K)를 제출해야. 유동성 높여 기관 투자자 유입 확대 가능 적격 투자자의 범위도 확대, 더 많은 기관투자자들 유입 가능해져. SEC에 등록된 상품을 선호하는 기관투자자들을 끌이겠다는 방침. 현재 관리 자산의 84%가 기관 소유. 승인이 이루어지면 투자자들은 법정 보유기간이 12개월에서 6개월로 단축, 유동성이 높아져 더 많은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 한편 그레이스케일은 지난 1년간 10개의 신탁을 통해 25억 달러 자산을 관리 중. 올해 3분기 유입량은 2억 5400달러, 지난 1분기와 2분기 이후 3배 증가. 최근 암호화폐 시장이 하락세임에도 불구, 현물 가격에 비해 투자 상품의 하루 변동 폭은 더 작음. 11월 기준 그레이스테일의 비트코인 트러스트 운영 자산은 22억 3000만 달러를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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