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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 CEO “버전1.0 출시, 정보보호 당연한 세상 원해”

브레이브, 브라우저, 블록체인

자바 스크립트(Javascript)와 파이어폭스(Firefox)를 만든 브렌든 아이크(Brendan Eich) 브레이브 소프트웨어(Brave Software) CEO(최고경영자)가 브레이브 웹 브라우저 1.0 버전을 출시해 광고 보상을 iOS까지 적용하겠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를 통해 870만 명에 이르는 브레이브 브라우저의 월간 사용자를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브레이브 소프트웨어? 블록체인 광고 플랫폼 베이직어텐션토큰(BAT)을 만들고 웹브라우저 브레이브 브라우저(Brave Browser)를 개발한 회사. 창업자는 널리 쓰이고 있는 컴퓨터 언어 중 하나인 자바스크립트(JavaScript)의 창시자이자,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FireFox) CEO(최고경영자) 브렌든 아이크(Brendan Eich). 블록체인을 통해 정보판매기업과 광고주만 이득을 보는 구조를 깨고 정보제공자가 자신의 정보를 스스로 지키면서 수익까지 얻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자 하고 있음. 베타는 끝, 정식 서비스 출범 브레이브는 지난 1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브레이브 브라우저의 1.0 버전 출시 알림. 이는 그동안 테스트해왔던 베타 버전에서 정식 서비스로 나아감을 의미. 또한 데스크톱과 안드로이드 환경에서만 적용되던 보상 시스템이 iOS환경에서도 지원된다고 설명. 9월 일본 브라우저 앱 다운로드 1위 브레이브는 자체 암호화폐인 베이직어텐션토큰(BAT)을 통해 사용자에게 보상 제공.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현재 전 세계 870만 월간 사용자 유지하고 있음. 지난 9월에는 일본 구글 플레이 스토어(Google Play Store)에서 브라우저 분야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해 업계의 주목 받기도. 브레이브 측은 “브레이브 1.0의 출시로 사용자는 자신이 후원하고 싶은 웹사이트에 BAT을 전송할 수 있다. 개인 정보 보호 동의를 통해 광고를 시청하면 광고 시청자가 BAT로 보상받을 수도 있다. 여기에 브레이브 실드 기능의 적용으로 자동 광고 및 트래커를 차단하여 다른 브라우저보다 빠른 이용이 가능하다”고 언급. “개인정보 보호와 보상 시스템 당연한 세상 원해” 아이크 CEO는 “베타 버전에서 1.0으로의 전환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모든 환경에 적용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브레이브 브라우저를 통해 개인정보 보호와 보상 시스템을 모든 사용자들이 당연하게 받아들였으면 좋겠다. 이를 통한 고품질·고성능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길 바란다”며 자사 브라우저의 차별점 강조. Parker’s note 블록체인인지 몰라도 되는 브라우저 “블록체인이 실생활에 적용되려면 사용자들이 블록체인인지도 모르게 만들어야 한다”는 말은 업계의 격언이 된지 오래다. 그런 점에서 브레이브 브라우저는 블록체인인지 몰라도 타 브라우저와 다른 장점이 눈에 들어오는 몇 안되는 프로젝트라고 생각한다. 일단 블록체인이나 토큰 이코노미를 몰라도 광고가 없으니까 편하고 빠른 게 느껴진다. (타 브라우저와 빠르기 실험은 ‘우주적 관찰자 시점 브레이브 브라우저 편’ 영상 참조) 여기에 보상 구조도 다른 프로젝트에 비하면 간단한 편이다. 지갑 개설도 자사 브라우저를 통해 해결할 수 있고, ‘개인정보 보호 동의->광고 시청->보상 받기’로 알고리즘이 심플하다. 물론 세부적으론 아직 기존 브라우저에 비해 투박한 구석이 보이지만, 사용자들이 ‘다른 브라우저 말고 브레이브 브라우저를 써야겠다’는 동기는 충분히 제공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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