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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 “알리바바의 파트너십 부인은 사실 아냐…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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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Alibaba)가 암호화폐 보상 온라인 쇼핑몰 롤리(Lolli)와의 파트너십을 부인한 것에 대해 알렉스 아델만(Alex Adelman) 롤리 CEO(최고경영자)가 사실이 아니라는 뜻을 밝혔다. 아델만에 따르면 롤리는 지난 5월부터 알리 익스프레스(AliExpress)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알리 익스프레스 제휴로 매출 올랐다” 롤리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중국 광군제에 맞춰 알리바바와 파트너십 소식 알림. 주요 내용은 알리바바를 이용하는 미국인들이 물건을 구매하면 쇼핑금액의 최대 5%를 비트코인으로 받을 수 있다는 것. 이에 대해 12일(현지시간) 알리바바는 “롤리와 파트너십을 맺은 적이 없다”고 공식 부인. 아델만의 이번 주장은 알리바바의 파트너십 부인에 대한 대응. 아델만은 “이미 5월부터 알리 익스프레스를 통해 알리바바 그룹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그 결과로 알리 익스프레스의 매출이 크게 오르고 이용자들도 비트코인 보상을 받을 수 있었다”고 주장. 그러나 공식 블로그에는 5월 알리 익스프레스와의 파트너십은 찾아 볼 수 없어. 반면 광군제 이벤트에 대해선 공지가 올라감. “알리바바 측의 일방적인 통보, 억울하다” 이어 아델만은 “알리바바 측이 24시간동안 우리의 서비스를 테스트하고 관련 내용을 공유한 뒤 갑자기 파트너십 서비스를 실행하지 않았다. 알리바바의 이와 같은 행위는 우리 브랜드를 모독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임. 이에 대한 알리바바의 공식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 Parker’s note ‘그’의 발언을 믿어야 할까 알리바바는 이미 자사의 인프라를 중국 CBDC와 직접적으로 연계하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알리바바가 최근 미국에 출원한 블록체인 특허 내용만 봐도, 중앙기관이 통제하기 쉬운 데이터 관리 프로세스를 골자로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렇게 중국 공산당의 직접 영향권에 있는 알리바바가 다른 암호화폐 프로젝트와의 파트너십을 공식적으로 추진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봤을 때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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