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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트 BTC 선물 1533만 달러 거래... 사상 최고치 또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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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거래소 그룹 ICE(인터콘티넨탈익스체인지)가 만든 실물 인수도 방식의 비트코인 선물 거래소 백트(Bakkt)의 거래금액이 1500만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개장 직후 저조한 거래량의 시장에 실망을 안겼던 백트가 서서히 진가를 드러내는 모양새다. 하루 거래량 71→1만2012 BTC 백트의 비트코인 선물 상품은 크게 두 가지로 구성. 하루 만기와 한 달 만기. 하루 만기 상품은 향후 비트코인 결제 시장 진출을 노린 포석. 현재 거래소의 주요 상품은 한 달 만기로, 이 상품의 거래량이 백트 거래의 대부분을 차지. 9월 23일 개장 첫날 백트서 이뤄진 거래는 총 73BTC. 한 달 만기 상품이 71개 BTC에 불과. 시장엔 실망감과 함께 백트 출범으로 상승 반전을 노렸던 비트코인 가격은 하락. 지난달 25일엔 7500달러선 아래로 내려가기도. 아이러니하게도 비트코인 가격 급락과 함께 백트 거래량은 급증. 10월 25일 한 달 만기 상품의 거래대금은 1025만 달러를 기록. 이후엔 대체로 하루 500만 달러 이상의 거래대금 기록. 8일엔 1533만 달러(1756BTC)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 경신. 하루 평균 305만 달러 거래, 백트는 이제 시작 9월 23일 출범 이후 8일까지 35거래일 동안 한 달 만기 비트코인 선물 상품의 거래대금은 총 1억674만 달러(1만2012 BTC). 하루 평균 305만 달러(343.2BTC) 거래된 셈. 개장 첫날과 비교하면 4배 이상 늘었지만 2017년 12월 거래를 시작한 CME 비트코인 선물과 비교하면 미미한 수준. 하지만 이후 백트 거래량은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 앞서 ICE그룹의 회장인 제프리 스프레처는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모든 종류의 금융기관들이 다양한 (금융상품을) 제안하기 위해 백트에 연락해 올 것”이라고 백트의 가능성을 크게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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