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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비코리아 “기관 진입으로 블록체인 산업 변화있을 것”

조인디, 해시넷, 후오비코리아

"기존 플랫폼에 대한 커다란 지각 변동이 예상된다. 기관 투자자들의 참여가 늘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가 있다. 성공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불가능한 판단이다." 후오비코리아(Huobikorea) 김지민 수석은 15일 서울 디큐브시티에서 열린 해시넷 콘퍼런스 강연에서 이렇게 말했다. 중국, 블록체인 기업 197개 공개 김 수석은 “중국은 블록체인 응용연구센터·글로벌 비즈니스 협의회 등 20개 조직의 정부 산하기관을 설립하고 있다”며 정부주도로 블록체인 산업을 육성하는 중국을 동북아 블록체인의 대표적 사례로 설명. 특히 중국은 국내에 22개의 블록체인 산업단지를 조성한 것으로 알려져 있음. 산업단지의 50% 이상이 항저우·광저우·상하이 등 3대 도시에 집중돼 있다는 것이 특징. 또한 김 수석은 “중국 국가 인터넷 정보 판공실 ‘블록체인 정보 서비스 관리 규정’의 2019년 3월 30일 발표에 따르면, 중국 내 197개에 이르는 블록체인 기업 명단이 공개됐다. 중국 3대 IT기업인 알리바바(Alibaba)·텐센트(Tencent)·바이두(Baidu)도 블록체인 기술 선점을 가속화하고 있다”며 강대국인 중국의 움직임을 조명. 한국, FATF 권고안 채택으로 바뀔 전망 한국의 경우 지난 6월 채택된 FATF(국제 자금세탁방지기구) 최종 권고안이 변수. 최종 권고안 적용 유예기간은 1년으로 내년까지 관련 규정이 언급될 가능성 높음. 이에 대해 김 수석은 “FATF 최종 권고안을 통해 기업은 송신자와 수신자의 모든 정보를 확인하는 의무가 부과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는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도 포함된다. 기업이 아닌 개인의 경우는 예외 사항이 적용될 수 있다”고 덧붙임. 확신이 없다면 투자 진행 못해 전체적인 동북아 블록체인 산업에 대해선 낙관적 의사 밝힘. 김 수석은 “시장조사 기관 가트너(Gartner)에 따르면 2021년까지 블록체인 산업 투자액은 97억 달러로 급증할 전망이다”라고 언급. 또한 글로벌 VC의 투자자금이 늘어나고 피델리티(Fidelity)·UBS와 같은 금융 기업이 참여하는 등, 기관 참여에 대한 명백한 증거가 있다며 전체 블록체인 산업에 대한 낙관적 의견도 제시. 김 수석은 “최근 업계에서 일어나는 현상들로 인해 기존 플랫폼에 대한 커다란 지각 변동이 예상된다. 테스트와 투자가 동시에 적용되는데, 블록체인 산업에도 이와 같은 흐름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은 성공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불가능한 판단이다”라며 시장참여자가 이유 없이 블록체인 산업에 진입하고 있는 것이 아님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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